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는 서부신시가지내 그동안 나대지로 방치되어온 광장부지 2곳에 아름다운 시민휴식공간을 완성하여 시민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이 부지는 광장 조성 사업비가 부족하여 주차장으로 임시 사용하였으나 관리가 안되어 잡초와 쓰레기가 쌓여 있어 신시가지 이미지를 훼손하고 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이곳 광장주변에는 상업지구로 지정되어 있으나 정형화된 도심도로망만 구축되어 있고 미건축 상태인 나대지가 많아서 신시가지 느낌이 없었지만 최근 이어지는 신축으로 상권이 형성되고 시민들의 이용과 왕래가 많아짐에 따라 적절한 휴식공간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조성을 앞당기게 되었다.

이 사업은 민선5기 공약사업인 푸른도시조성사업 중 하나인 도시숲조성사업으로 시행한 것으로 사업비 5억원으로 2개소(3,190㎡)에 이팝등 16종 12,430본 수목 식재와 파고라 3개, 벤치 15점, 태양열 보안등을 설치하였다.

이곳은 상가지역 특성상 대부분 시간을 건물에서 지내는 직장인과 상가 이용객들을 위한 다양한 전시와 공연, 휴식의 장소로 활용할수 있도록 여유공간을 확보하였으며 외부공간과 차별화를 둔 소통과 만남의장소가 되도록 꽃이 아름다운 수목으로 식재하였다.

또한 사업지를 중심으로 통행이 가능하도록 인도를 연장 개설하고 주변 가로수와 동일한 수종으로 식재하여 통일감을 주고 녹지축을 연장하여 녹지량 확대와 더불어 단절된 녹지를 연결하는 그린네트워크를 완성하였다.

전주시는 2012년 올해에도 사업비 5억원을 투자하여 시민들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곳에 도시생활에 지친 몸과 마음을다스리고 활력을 챙기고 재충전 할수 있는 특색있는 도시숲과 쉼터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전주시 푸른도시조성과 김민수과장은 “최근 지속적인 도시 팽창으로 녹지가 사라지고 열섬화현상이 심화되고 있어 시민들의 녹지공원에 대한 요구도도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므로 도심생활권 주변에 많은 나무를 심고 숲을 조성하여 자연과 사람이 더불어 사는 미래지향적인 친환경 푸른도시가 되도록 모든 힘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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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 푸른도시조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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