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농림부는 그동안 항생제의 과다사용을 억제하기 위해 가축사육환경개선, 배합사료에 혼합할 수 있는 항생제 종류의 대폭축소(53종→25종), 안전사용기준 순회교육 등을 추진해 왔으며, 그 결과 최근에는 항생제 사용량이 감소추세(최근 3년간 18%수준 감소)에 있음

* 년도별 항생제 사용량 : (01) 1,595톤 → (02) 1,541 → (03) 1,438→ (04)1,334
- 배합사료 첨가(43%), 농가자가배합(49%), 동물병원 판매(8%)

우리나라의 경우, 항생제 등 동물약품에 대한 수의사 처방 의무화 제도는 실시되지 않고 있으나, 배합사료업체와 동물약품판매업체에 고용된 수의사 지도에 따라 항생제를 사용하고 있음
* 일본 · 미국 · 유럽 등은 항생제 · 생물학적제재 · 호르몬제 ·마취제를 수의사 처방에 따라 사용

항생제 내성율은 현재 전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사안임

돼지의 경우, 테트라사이클린에 대한 대장균의 내성정도가 국가마다 상당히 높은 수준임
* 국가별 내성정도(예시) : 한국(90.2%), 스페인(91%), 벨기에(79.7%), 프랑스(89%), 카나다(81.9%), 영국(78.4%)

실제 수의사처방제로 동물용 항생제가 관리되고 있는 덴마크에서도 돼지에서 분리한 황색포도상구균의 경우 테트라사이클린 내성율이 85%임

우리나라의 항생제 잔류검사는 선진국 수준에 와 있음

우리나라의 항생제 등 잔류물질 검사물량은 호주나 미국 등보다 휠씬 많음 (검사물량/도축두수)
* 국가별 검사비율 : 한국 (소 4.22%, 돼지 0.44%), 미국 (소 0.75%, 돼지 0.02%), 호주 (소 0.06%, 돼지 0.02%), 일본 (소 0.13%, 돼지 0.02%), 영국 (소 0.83%, 돼지 0.12%)

우리나라의 잔류위반율은 미국보다는 낮은 수준임
* 국가별 잔류위반율 (04기준) : 한국 0.25% (소 0.39%, 돼지 0.29%), 미국 0.73% (소 0.77%, 돼지 0.31%), 영국 0.24% (소 0.20%, 돼지 0.12%)

간이검사에서 양성으로 판정된 농가에 대해 확정 판정시(5-7일간 소요)까지“임시출하정지제도”를 도입하여 시행중에 있음 (05.3.2부터)

앞으로, 항생제 사용을 줄이기 위해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임

적정 가축사육밀도 유지를 위한 각종대책 추진
- 축산업등록제 시행, 사육환경개선, 축사설계 방법 등 교육

홍보
○ 가축사육단계의 HACCP 추진 (지침 및 적용모델 개발)
- 돼지 (06) → 젖소, 한우 (07) → 산란계, 육계 (09)
○ 배합사료 혼합가능 항생제 종류의 지속적 감축
○ 항생제 사용절감 연구모임 구성 운영
○ 생균제 · 면역증강물질 (알부민) 등 항생제 대체물질 개발
○ 항생제 안전사용기준 준수 등 축산농가 교육 강화(연 2회)
- 휴약기간 준수, 후기사료 급여, 임시출하정지제도 준수 등


농림축산식품부 개요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 어업과 식품산업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식품산업정책실로 구성되며 소속기관으로는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국립종자원 등이 있다. 부처의 주요 임무는 식량의 안정적 공급, 농수산물에 대한 소비자 안전, 농어업인의 소득 및 복지증진, 농수산업의 경쟁력 향상과 관련 산업의 육성, 농어촌지역 개발, 식품산업진흥 및 농수산물 유통에 관한 사항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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