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관기관과 협조하에 종합상황실 운영, 주민 불편 해소에 만전

- 도서관, 시립미술관, 새천년기념관, 포항함 등 설날에도 문열어

포항--(뉴스와이어)--포항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연휴기간 동안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편안하고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상황실을 운영키로 했다.

시는 설 연휴인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교통수송, 재난·재해, 산불예방, 응급의료, 청소, 급수·동파, 도로관리 등 10개 중점관리 분야를 선정하여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주민 불편해소에 적극 나선다.

특히 설 대비 물가 안정관리를 위해 11일부터 22일까지 ‘설 대비 물가관리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해 점검에 나서는 한편 각종 사건 사고의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 등 재난위험시설에 대한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한다.

또한 20일까지 ‘설맞이 환경 대청결 자연정화활동’을 전개해 일제 대청소 실시와 도시경관을 저해하는 불법광고물, 노상불법구조물, 이정표 철거 및 편의시설 정비 등 환경정비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당직의료기관과 당번약국을 지정해 시 홈페이지와 응급의료정보센터(국번 없이 1339번) 등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안정적인 급수 공급과 동파를 대비하기 위해 24시간 비상체제를 가동하는 한편 급증하는 쓰레기수거와 귀성객의 원활한 수송대책을 마련하는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모든 분야에 대해서 관련 공무원의 비상근무로 만일의 사태를 대비키로 했다.

또한 시는 연휴기간 중에도 포은도서관과 영암도서관 열람실을 오전 9시부터 저녁 7시까지 개방키로 했으며, 포항함과 덕실관도 연휴기간 정상운영돼 관광할 수 있다.

시립미술관은 연휴기간 오전10시부터 오후6시까지 정상 개관하지만 설날 당일인 23일은 낮12시부터 문을 열고, 새천년 기념관은 연휴 기간 모두 정상 운영하지만 연휴 다음날인 25일은 쉰다.

방진모 자치행정국장은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불편 없이 즐거운 설이 되도록 분야별 대책 추진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고, 아울러 불우한 이웃과 소외계층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모두가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설 연휴 기간 불편사항은 포항시 민원콜센터(270-8282)로 연락하면 된다.

포항시청 개요
경북제1의 도시인 포항시는 우리나라 철강산업의 심장부로서 산업근대화를 견인해왔으며, 철강산업에 이은 첨단과학산업과 항만물류산업, 해양관광산업으로 재도약을 해나가고 있는 역동적인 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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