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경희대학교, NGO 인턴십 프로그램 통해 ‘나눔의 날’ 행사 진행

서울--(뉴스와이어)--한국씨티은행(은행장 하영구, www.citibank.co.kr) 이 경희대학교와 함께 2006년부터 시민사회 발전과 차세대 NGO를 이끌어 갈 젊은 시민사회 주역 양성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는 ‘씨티-경희대학교 NGO인턴십 프로그램’에서 2011년 1월 16일 동대문구 일대에서 집고쳐주기 활동, 독거노인들을 위한 반찬배달 그리고 저득층 학생들을 위한 방과후 활동등 ‘나눔의 날’ 봉사활동을 진행하였다.

한국씨티은행 개요
씨티은행은 1967년 최초로 한국에 진출한 이래 45년 동안 선진 금융 서비스를 국내 고객에게 제공해 왔으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8억불을 증자해 국내 외환시장 안정에 기여했고, 1970년대 석유 파동시 2억불 차관 제공으로 한국의 무역수지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숭례장’을, 1997년 외환위기 당시 240억불 대외 부채 상환 연장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흥인장’을 받는 등 한국 경제가 어려움에 처할 때에 곁에서 힘이 돼 준 친구 같은 은행이다.

웹사이트: http://www.citibank.co.kr

연락처

한국씨티은행
커뮤니케이션부
허갑승
02-3455-2340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