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년 사업시작 이후 매년 1개소씩 선정되었으나 이번에 3개소가 선정된 것은 경북이 친환경농업의 본 산지임을 다시 한번 전국에 입증하게 된 쾌거라고 할 수 있다.
광역친환경농업단지 조성사업은 최소 면적 600ha이상으로 총 사업비 100억원 기준(국비30 지방비50 기타20)으로 3년간 추진하게 되는 친환경농업 기반구축분야 단일사업으로는 가장 큰 규모의 국비사업으로 3차(서류, 현지실사, 공개발표)에 걸친 까다로운 심사과정을 거쳐 선정하게 된다.
특히, ‘12년 광역단지는 신청당시 전국 12개소가 경합을 이루었으며 마지막 3차 평가까지 무려 1년간 치열한 접전을 펼쳐왔으며, 경북도에서는 ‘11년 3월부터 외부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도 자체심사를 거치는 등 철저한 준비와 3개시군 참여 농가의 높은 호응도가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고 할 수 있다.
이번에 선정된 3개소는 경북 북부권 낙동강 원류(봉화)와 수계지역 (안동, 영주)에 위치하여 동 사업의 목적과 가장 적합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안동시 광역친환경농업단지는 이번 사업을 추진하기위해 ‘12년 환경부 ‘가축분뇨자원화시설’ 시범사업(272억원)을 병행추진하고 ’14년 사업완료 후 도청이전 신도시에 친환경농산물의 새로운 유통시장을 구축 할 수 있게 되었고 영주시 광역친환경농업단지는 ‘14년에 완공되는 영주 댐과 함께 사업이 마무리됨으로서 ’12년 환경부 시범사업(204억원)으로 선정된 ‘가축분뇨자원화시설’과 함께 댐 상류의 친환경농업발전의 모태를 이루게 되었으며 봉화군 광역친환경농업단지는 낙동강 수계 발원지(물야면)를 중심으로 백두대간 천혜의 자연경관과 연계한 자연생태체험특구(에코빌리지)에 조성하게 되어 친환경농업으로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와 농가소득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 박순보 농수산국장은 울진, 성주 등 기존 5개단지와 이번에 선정된 광역친환경농업단지 3개소가 앞으로 경북 친환경농업의 거점으로 지역농업을 선도해 나가고, 경종과 축산이 순환되는 새로운 농업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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