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Donald's, 2020년까지 8년 동안 TOP 올림픽 스폰서십 연장 발표

- 행복하고 활발한 어린이 세대를 키우기 위한 올림픽 공약 선언

뉴스 제공
McDonalds
2012-01-16 16:04
인스브루크 오스트리아 --(뉴스와이어)--McDonald's Corporation (NYSE: MCD)은 2020올림픽 게임까지 TOP(올림픽 파트너 프로그램)스폰서를 갱신하고 행복하고 활발한 아이들을 지킬 것을 공약했다.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에서 열린 동계 청소년 올림픽의 개회 전날, 맥도날드의 사장이자 COO인 Don Thompson과 EVP이자 글로벌 CBO인 Kevin Newell은 국제 올림픽 위원회 위원장인 Jacques Rogge와 함께 갱신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Thompson은 “올림픽의 공식 레스토랑으로서, 우리는 전세계에서 온 선수들과 방문객에게 음식을 제공하게 되어 대단히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올림픽을 가능하게 만드는데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 어린이의 안녕에 대한 지속적인 맥도날드의 공약을 지키면서, 우리는 올림픽과의 파트너십을 통하여 균형된 식습관과 활동적인 생활의 중요성을 어린이들에게 지속적으로 전달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Rogge는 “맥도날드가 35년 이상 우리와의 협력관계를 구축하며 스폰서 갱신을 발표하여 기쁘다. 맥도날드는 올림픽 가치를 전세계 고객들과 공유하며 올림픽 정신에 대한 긍정적이고 영감이 있는 연결을 제공한다. 맥도날드가 올림픽 공식 레스토랑임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선수들과 관람객들도 맥도날드를 높이 평가하리라고 믿는다” 라고 말했다.

맥도날드의 어린이를 위한 스포츠 이니셔티브는 수 천 곳의 스포츠 협회와의 파트너십을 통한 지역, 국가 및 세계 차원의 육체적 활동을 촉진하는 프로그램을 포함시킴으로써 올림픽이 열리는 17일 간의 기간을 넘어 확장된다. 전세계 맥도날드 프랜차이즈는 미국의 리틀 리그 야구 팀에서부터 영국의 청소년 축구팀 그리고 캐나다와 대한민국의 올림픽 유망주의 지원에 이르기까지 이르는 풀뿌리 스폰서십을 통하여 해당 현지 커뮤니티를 지원한다.

Newell은 “TOP 스폰서로서, 우리는 맥도날드의 챔피언스 오브 플레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통하여 경기를 발전시키고 스폰서십을 진화시켜나간다. 올림픽 선수들은 오늘날 어린이들에게 훌륭한 롤 모델이고, 어린이들과 가족들이 활기찬 삶을 살 수 있도록 동기부여하는 그들의 능력은 비할 데가 없다. 맥도날드는 올림픽 선수들과 어린이들을 연결하고 그들에게 불가능한 꿈은 없다는 것을 보여 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

다섯 차례 미국 올림픽 국가대표를 지낸 아이 엄마인 Dara Torres는 챔피언스 오브 플레이 프로그램을 위한 맥도날드의 글로벌 대사로 활약하고 있다. Torres는 디지털 웹사이트, 방문 , 다른 활동을 통하여 어린이들과 가족들이 육체적 활동에 참여하도록 유도한다.

Torres는 “고객이자 운동선수로서, 맥도날드의 오래 된 올림픽 운동에 대한 지원으로 개인적인 혜택을 받아왔다. 맥도날드의 챔피언스 오브 플레이의 글로벌 대사로서 활발한 놀이와 균형잡힌 식생활을 지원하는 데 맥도날드와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 라고 말했다.

맥도날드의 올림픽 스폰서십 중점 사항


●공식 레스토랑: McDonald는 2012년 런던 올림픽을 이후로 4개의 올림픽 게임(2014년 소치 동계 올림픽, 2016년 리오 올림픽,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2020년 올림픽 (2013년에 장소 발표 예정))에서 현장 공식 레스토랑이 된다.

●청소년 올림픽 Youth Olympic Games: 맥도날드의 TOP 스폰서십에는 또한 2014년 난징에서 열리는 청소년 올림픽, 2016년의 릴레함메르 동계 청소년 올림픽, 2018년과 2020년의 청소년 올림픽에 대한 지원이 포함된다.

●맥도날드 올림픽 챔피언 크루: 전세계 맥도날드의 직원과 매니저 중 최고의 직원과 매니저가 맥도날드 올림픽 챔피언 크루로 경기장에 모여 맥도날드 올림픽 경기장 레스토랑에서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코치, 언론 관계자 및 관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맥도날드는 영국과 전세계에서 약 2,000명의 우수 직원을 선발하여 사상 최대의 그룹을 조직할 예정이다.

●맥도날드 챔피언 오브 플레이: 맥도날드는 2012 런던 올림픽에서 어린이들에게 일생의 단 한 번의 경험을 주기 위해 새로운 프로그램을 기획 중이다. 최대 200명의 어린이들과 보호자들이 선발되어 올림픽 경기를 직접 보고 올림픽 경기장에서 선수들과 경기를 하는 특전을 받게 된다. 어린이들은 향후 수개 월부터 런던 올림픽까지 개시될 풀뿌리 프로그램을 통하여 선발된다. 챔피언 오브 플레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맥도날드의 대다수 시장에서 다음을 선보인다:
- 올림픽 선수들이 어린이들의 활발함에 동기부여하고 일련의 참가 도전을 통해 온라인으로 육체적 활동을 추적하도록 하는 챔피언 오브 플레이 웹사이트
- 특별 해피 밀 패키지와 챔피언 오브 플레이 플레이북과 펀 타임 매거진 등의 레스토랑 내 비치물. 균형잡힌 식생활과 재미 있는 놀이를 장려하는 정보와 안내 포함.

Leeds Metropolitan University의 운동 및 비만의 카네기 교수인 Dr. Paul Gately는 해당 웹사이트에 실리고 어린이들이 활발할 수 있도록 장려하는 활동과 도전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글로벌 자문 위원회의 일원으로서 맥도날드와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

Dr. Gately는 “맥도날드는 챔피언 오브 플레이 웹사이트에서 상상력이 풍부한 도전을 통하여 어린이들에게 올림픽 정신을 불어 넣도록 돕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어린이들이 재미 있는 놀이에 흥미를 갖도록 하고 활발함의 중요성에 관해 교육하도록 고안되어 있다” 라고 밝혔다.

맥도날드와 올림픽
맥도날드의 올림픽 운동에 대한 지원은 1968년부터 시작되었다. 당시 맥도날드는 프랑스 그르노블에 있는 미국 선수들이 미국 음식을 먹고 싶어한다고 보도가 된 후 미국에서 프랑스로 햄버거를 공수했다. 맥도날드는 다양한 메뉴를 수 백만의 선수, 코치, 가족 및 팬들에게 제공해 왔다. 2012 런던 올림픽은 맥도날드가 올림픽 공식 레스토랑으로서 선수들에게 음식을 제공한 지 연속 9번 째 되는 올림픽이 된다.

맥도날드 관련 정보
McDonald‘s는 매일 119개 국가에서 약 6천 4백만 명의 고객들에게 음식을 제공하는 33,000개 이상의 점포를 보유한 세계 최고의 글로벌 음식서비스 소매기업이다. 전세계 McDonald’s 레스토랑의 80% 이상이 독립적인 현지 남녀 소유주가 소유하고 운영한다. 회사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면, www.aboutmcdonalds.com 을 방문하거나 Facebook (http://www.facebook.com/mcdonaldscorp) 및 Twitter (http://www.twitter.com/mcdonaldscorp)에서 팔로우하면 된다. © 2012 McDonal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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