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가 ‘2012년 전북방문의 해’를 맞아 전라북도를 찾는 숙박관광객 맞이를 위해 관광숙박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전라북도 관광숙박시설은 ‘11년 말 현재 유스호스텔 등 청소년 수련시설을 포함해 모두 115개소 6,404실로 2만 4,700여명이 동시에 숙박할 수 있는 규모.

여기에 일반 숙박시설까지 합하면 총 1,551개소로 10만여명이 숙박할 수 있는 시설규모로 전북을 찾는 관광객들의 숙박에는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일반 숙박시설(여관·모텔) : 1,436개소 30,610실

하지만 전라북도는 관광패턴의 변화에 따라 가족단위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고, 전북방문의 해를 맞아 외국인 관광객, 수학여행단 등 국내외 단체관광객 유치에 필요한 숙박시설들이 앞으로 부족할 것으로 보고 관광숙박시설 확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 전라북도의 관광숙박시설 확충계획을 보면 민자로 추진되는 신규 관광숙박시설들을 포함해 총 26개소 1,061실의 관광숙박시설을 확충할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이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중저가 숙박시설 지원사업으로 관광호텔 1개소와 굿스테이 7개소 등 총 8개소에 대해 지원사업을 추진, 240실의 객실을 확충할 계획이며, 전통한옥체험시설 11개소에 대해 시설개보수비 지원을 통해 77실의 객실 확충과 청소년 수련시설인 유스호스텔과 청소년 수련원 4개소, 그리고 가족호텔 1개소 등 총 5개소를 연말까지 모두 완공하여 538실의 객실을 확충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전라북도는 민간투자부분에 대한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통해 올해 안에 휴양콘도미니엄 1개소와 연수시설 1개소가 완공될 수 있도록 하여 총 206실의 객실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말부터 도내 관광호텔 및 청소년 수련시설인 유스호스텔 등 3개소에 대해 지방비를 지원하는 관광숙박시설 확충사업이 올해 상반기 중 사업이 모두 마무리되면 추가적으로 241실의 객실 확충효과를 보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라북도는 올해 관광숙박시설 확충사업을 포함하여 ‘15년까지 65개소 3,551실의 객실을 확충하여 총 1만실의 객실을 확보함으로서 가족단위 및 수학여행 등 국내외 단체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관광숙박시설 기반을 확실하게 다진다는 각오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buk.go.kr

연락처

전라북도청 관광산업과
숙박시설유치담당 전병순
063-280-3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