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막았어요” 일기 쓰는 아이들…바른 인성 기르고 천재성 개발하는 ‘홍익일지’
10월 16일 / 관평중3_ 김OO
오늘 PC방에 갔는데 중학교 1학년 후배가 초등학생들을 상대로 돈을 뺏고 있었다. 그래서 내가 뭐라고 하면서 왜 그러냐고 제지했더니 죄송하다고 하면서 그냥 도망갔다. 아이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듣지는 못했지만 기분이 뿌듯했다. 날마다 이런 홍익을 하니까 내가 점점 착해지고 있는 것 같다.
10월 14일 / 정읍고1_유OO
친구 둘이 약간의 사소한 일로 시비가 붙어 싸움이 날뻔했다. 그래서 내가 가운데에서 친구들을 막고 화해까지 해주었다. 친구들을 화해시켜서 크게 다칠 수도 있는 일을 막았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다행이다. 두 사람의 오해가 풀리고 친해지니까 그 친구들에게도 홍익을 한 것 같아 기분이 좋다.
‘나도 기쁘고 남도 기쁜’ BR뇌교육 홍익일지
두 학생은 2011년부터 두뇌개발 전문교육기관 BR뇌교육(www.brainedu.com)지점에서 시행되는 ‘홍익일지쓰기’에 동참 중이다. 홍익일지란 내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하루에 한 가지 이상 실천하고 거기에 대한 느낌을 기록하는 일종의 일기다. 작게는 길가의 쓰레기를 줍고 동생을 보살펴주었다는 이야기부터, 크게는 친구를 괴롭히는 아이들에게 용기 있게 맞섰다는 내용까지 다양하다. 아이들에게서 나타나는 변화 또한 놀랍다. 누군가에게 기쁨을 주는 자신이 좋아지고 자신감이 생겼다는 이야기부터, 사람들에게 더 큰 도움을 주기 위해 공부를 열심히 하고 꿈을 찾았다는 아이들도 있다.
바른 인성 기르고 천재성 개발하는 확실한 방법
BR뇌교육(www.brainedu.com)의 모든 프로그램에는 뇌체조·명상과 더불어 ‘홍익생활’이 포함되어 있다. 두뇌개발 전문기관인 BR뇌교육에서 아이들에게 이런 미션을 주는 이유는 무엇일까?
“홍익생활을 하는 아이들은 자신만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내가 다른 사람에게 더 큰 도움이 될까 고민하는 아이들은 자신이 무엇을 잘할 수 있는지 방법을 고민합니다. 나아가 더 큰 인물이 되기 위해 스스로 공부하기 시작하죠. 홍익생활은 바른 인성을 키우면서 천재성이 개발되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BR뇌교육 영재연구소장 임경희님의 말이다. 폭력학생에 대한 처벌책 강화나 학교 상담교사수의 확충보다, 지금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한 기쁨이 아닐까.
BR뇌교육 전국 100여개 지점에서는 ‘부모도 모르는 우리아이 학교생활’이란 주제로 무료 인·적성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테스트를 실시 후에는 국가공인 브레인 트레이너의 일대일 전문상담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BR뇌교육(1544-9700) 홈페이지(www.brainedu.com)와 공식블로그(http://blog.naver.com/br_brainedu)에서 확인 가능하다.
BR뇌교육 공식블로그: http://blog.naver.com/br_brainedu
영재연구소장 임경희님 칼럼: http://www.kookhaknews.com/news/articleView.html?i...
웹사이트: http://www.brained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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