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와 국토해양부는 부산으로 이전해 오는 영화진흥위원회 관계자와 함께 1월 18일 오후 3시 30분 해운대 영화의전당 2층 회의실에서 ‘부산혁신도시 젊은 세대와의 대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토해양부가 공공기관 지방이전지인 혁신도시의 지역 젊은 세대에게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의 비전 등을 설명하기위해 10개 혁신도시에서 순차적으로 개최하는 행사이다. 행사에는 부산지역 영화학과 대학생 및 영화·영상 관련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혁신도시 추진현황 및 기대효과 소개, 영화진흥위원회 주요기능 및 이전 추진현황 소개, 영상산업 분야의 발전방안 토론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혁신도시 지역 젊은 세대와의 대화의 장은 이전 공공기관 역할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동삼·문현·센텀·대연 4개 혁신지구를 조성하여, 해양·수산, 금융, 영화·영상 등의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미래 부산의 성장 거점 및 동력으로써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동삼지구에는 한국해양연구원 등 해양·수산 관련 4개 공공기관이, 문현지구에는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금융관련 6개 공공기관이, 센텀지구에는 영화진흥위원회 등 영화·영상관련 3개 공공기관이 이주하며, 대연지구는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들을 위한 공동 주거지로 조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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