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등 6대 광역시는 1월 17일 오전 11시 대전시청에서 ‘제4회 광역시장협의회’를 개최, 지방의 경쟁력 강화와 민생안전을 위한 공동 건의문(5개항)에 서명하고 정부에 건의했다.
6대 광역시는 공동 건의문에서 2012년 영·유아 보육료 예산증액으로 지방비 부담이 가중되므로 국비보조를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교통안전시설 설치·관리 사무는 ‘지방분권촉진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지방이양사무로 확정되었으나 관계법령이 개정되지 않아 권한과 책임이 이원화된 불합리한 점이 발생하고 있으므로 조속한 이양을 촉구했다.
이와 함께 신도시로 이전 예정인 충남 및 경북 도청의 부지 활용을 위해 국가가 대책을 수립하고 시내버스 준공영제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국비지원을 확대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밖에 소방공무원 미지급 초과근무수당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6대 광역시는 공동건의문 채택에 이어 광역시별 우수시책 및 주요행사 등 공동 관심사에 대해 행정구역을 초월하여 공동 노력키로 했으며 공정한 사회구현, 녹색서장과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한 정부 정책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한편 광역시장협의회는 광역시 상호간 교류와 협력 증진을 위해 지난 2008년 12월 26일 제1회 협의회를 개최한 이래 현재에 이르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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