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은 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선물용으로 유통·판매되는 초콜릿류, 캔디류 등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오는 2월 1일부터 2월 7일까지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초콜릿류, 캔디류 제조업소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특히 전년도 부적합 업소에 대한 위생 점검이 강화된다.

※ 2011년 점검실적 : 초콜릿 제조업소 62개소 중 4개소 적발, 캔디류 제조업소 55개소 중 7개소 적발

식약청은 이번 주요 점검 내용이 ▲식품첨가물(보존료, 인공감미료 등)의 적정 사용 여부 ▲제조공정상 위생적 취급에 관한 기준 위반 여부 ▲표시사항 적합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여부 ▲기타 식품위생법령 준수 여부 등으로 실시된다고 설명하였다. 특히,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를 전·후하여 대량판매 목적으로 제조일자 및 유통기한을 허위로 표시하는 행위에 대해 점검을 강화하고, 유통 제품에 대한 수거·검사도 병행하여 실시된다.

식약청은 점검에 앞서 한국식품공업협회를 통해 각 관련업체에 점검계획을 미리 알려 업계의 자발적인 위생관리를 적극 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연락처

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의약품안전청 식생활안전과
043-719-2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