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7일, ‘온누리 상품권 판매현황 및 계획’ 국무회의 보고

대전--(뉴스와이어)--이번 설 맞이 온누리 상품권 판매액은 지난해 설명절 262억원 보다 약 2배 이상 증가된 6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설명절 판매액은 금년 판매 목표액 2천 5억원의 24% 수준이며, 온누리 상품권이 ‘09.7월부터 발행 한 이후 작년까지 3,082억원을 판매하였으며, 금년 연말까지 5천억원 시대가 열릴 것으로 보고 있다.

중소기업청(청장 송종호)은 1.17일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이와 같은 내용의 “온누리 상품권 판매현황 및 확대방안”을 보고하였다.

설명절 상품권 판매현황

‘12. 1. 16일 현재, 상품권 판매실적은 475억원이고, 공공부문 99억원, 기업 226억원, 개인 136억원, 민간단체 14억원을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기업의 경우 현대자동차 67억원, 포스코 52억원, 삼성 50억원을 구매하였다.

그동안 온누리 상품권은 시장의 매출 증가(14.9%)와 신규 고객(11.6%) 유치로 연결되어 전통시장 살리기의 핵심 수단으로 정착하고 있다. 특히, 개인구매 비중이 공공구매를 상회하는 등 저변이 크게 확산되고 있는 추세이다.

* 개인구매비중 : (09) 13% → (11) 34%, 공공구매 비중 : (09) 45% → 22%

평상시 상품권 판매확대 방안

공공부문의 선도적 구매와 민간의 자발적 참여 확산을 위해 금년부터 공무원 맞춤형 복지비의 10% 이상을 온누리 상품권 으로 사용하도록 의무화하고, 대기업 등에서 상품권을 대량 구매(5억원 이상)하는 경우, 기업 등의 로고를 상품권에 인쇄하고, 개인의 상품권 현금 구매시 3% 할인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상품권 사용의 편의성 제고를 위해, 상품권 가맹시장을 현재 1,023개 시장에서 전체 등록·인정시장(1,283개)으로 확대하고, 판매은행을 현행 9개에서 우리은행 등 12개 은행으로 확대해 나가는 한편, 온누리 상품권 발행 취지, 친절도 등 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상품권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1기관 1시장’ 자매결연과 ‘전통시장 가는 날’을 연계하여 상품권으로 직원들의 단체회식 및 식자재 구입을 촉진하고,

*‘1기관 1시장’자매결연 참여현황 : 현재 434개 기관, 872개 시장

시장 상인회에서도‘지역특산품·제수용품 특판행사’등 고객유치를 위한 자구노력을 지속 전개할 계획이다.

* 37개 시장, 82개 선물세트 운영

전통시장을 찾는 상품권 사용자에 대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시장 인근 주변도로에 주정차 허용을 확대해 나가는 한편,

* 주말·공휴일 주차 허용 253곳, 평일 주차허용 78곳(시범운영 후 확대)

금년에 정부와 지자체는 주차장·아케이드·고객화장실 등 편의시설 설치를 위해 330개 시장에 2천 7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중소기업청은 “이번 설명절에는 온누리 상품권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나누고, 서민경제 활성화에 동참”을 당부하면서, 온 국민들이 온누리 상품권을 구입하여 고향의 전통시장을 방문해서 저렴한 상품과 정겨운 명절의 정취를 함께 느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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