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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2 17:54
서울--(뉴스와이어)--매년 여름, 따사로운 햇살만큼 눈부심을 자랑하는 보석들의 향연이 펼쳐진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국제보석시계전시회가 바로 그것이다.

수십억을 호가하는 다이아몬드에서부터, 중저가 패션 소품과 각종 디자인 시계들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한국무역협회와 전라북도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6월 30일부터 4일간 코엑스 3층(대서양홀/컨벤션홀)에서 열린다.

시계의 트렌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각종 패션/보석 시계, 어린이 전문 보석 브랜드가 선보이는 어린이 주얼리, 수십억을 호가하는 티아라(왕관)와 웨딩 주얼리 등 ‘보석과 시계’를 테마로 한 모든 것이 전시되는 대규모 행사인 만큼 평소 보석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 뿐만 아니라, 어린이, 남성 그리고 웨딩을 앞둔 예비부부들에게 정보 제공 및 저렴한 가격에 보석을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무엇보다도 보석전시회는 국내에서 개최되는 어느 전시회 보다도 많은 외국 기업과 해외 바이어가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 전시회인만큼 전세계의 대표적인 보석업체를 접해볼 수 있는 기회는 물론, 여러나라의 보석 품질과 디자인 등을 감상할 수 있다는 점에서, 보석과 함께하는 세계여행이 가능하다.

<필리핀-주얼머>
진주 전문가들로 구성된 주얼머의 디자이너들은 자연의 아름다움에 기본 바탕을 두고 로맨틱한 상상을 가미하여, 그들만의 스타일로 한 차원 높은 보석 디자인의 세계를 선보이고 있는 업체.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일 물품을 보자면, 남해산 고급 진주 보석을 가운데 두고, 18K 골드에 브릴리언트 형 컷팅을 한 다이아몬드를 주위에 박은 보석 셋트가 눈에 띈다. 그 외에도 육감적인 필리핀 남해산 진주에 다이아몬드로 장식한 귀걸이와 목걸이 세트도 따뜻해 보이는 금과 관능적인 진주의 멋진 결합으로 눈길을 끌기에 충분하다.

<독일-블러머>
125년 전에 도매 전문가들을 통해 배포되며 판매되던 블러머가 이제는 젊고 활동적인 보석 전문가 집단들로 구성되어 독자적인 경영을 하는 단계로 발전을 하게 되었다. 철저하게 고객의 눈에 맞춘 마케팅으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블러머는 메이저급 세계 보석 전시회에 참가하게 되면서 세계의 고객들과 함께 호흡하고 있다. 블러머의 쥬얼리 컬렉션의 나날이 발전하면서 커가고 있으며, 그들만의 노하우를 가진 금 세공 기술은 매우 눈 여겨 볼 만하다. 블러머의 디자이너들은 귀걸이, 목걸이, 팔찌 등등에서 늘 세계 최고의 디자인을 꿈꾸며 작업하고 있다.

<홍콩-컨티넨탈 주얼리>
컨티넨탈 주얼리는 디자인과 제조, 마케팅분야의 전문가들로 이루어져, 수출을 위한 명품 주얼리를 만드는 보석업체로 1975년에 설립되었다. 컨티넨탈 주얼리의 강점은 전통 장인의 기술력과 혁신적인 디자인성에 있다. 또한, 컨티넨탈 주얼리는 보석 생산의 마지막 단계에서 다듬어지지 않은 다이아몬드 면의 수직 봉합 능력이 뛰어나다. 전 세계적으로 3500명의 스탭이 제조와 생산, 마케팅 라인에 구축되어 있다. 컨티넨탈 주얼리는 최고급 다이아몬드,루비, 사파이어, 에메랄드 보석 세트와 함께 중간 가격대의 보석까지 다양한 보석 라인을 가지고 있다.

<스위스-골레이>
골레이는 전 세계적으로 크게 알려진 담수, 아코야, 남양 진주 중 남양진주만을 전문적을 취급하는 도매업체이다. 남양 진주가 다른 진주들과 다른 점은 생산 기간, 정성, 크기에 있다. 남양 진주는 일반적으로 9mm -16mm까지 생산되고 있으며, 조개가 진주 한 개를 생산하는 데 2년 이상이 걸리며,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1887년에 설립된 골레이는 천연진주,보석 등을 업체에 공급하면서 117년 후인 지금에 세계 14개국에 지사를 낸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게 되었다. 또한, 골레이의 강점은 경쟁력있는 가격, 다양한 종류와 많은 수량, 전문적인 진주, 진주의 품질을 측정할 수 있는 골레이 진주 퀄리티 라벨에 있다고 할 수 있다.

<한국-프린세스 주얼리>
1979년 롯데 백화점의 창립과 함께한 업체로써, 고객우선주의를 선언한 전통 있는 주얼리 전문 브랜드이다. 트랜디한 디자인과 정교한 세팅의 럭셔리한 제품으로 신용과 품질을 지향하는 까다로운 백화점 고객들의 사랑을 얻고 있다. 최근 넘쳐나는 주얼리 브랜드 속에서 프린세스를 돋보이게 하는 것은 바로 자체 개발한 디자인과 전문 지식을 갖춘 친절한 상담 직원을 통한 서비스로 고객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것이다. 2001년부터는 DTC(드비어스)주관"Simple Diamond Promotion"과 “Best Designer Wedding Diamond"참여하여 신세대들의 젊은 감각에 맞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랑신부들에게 신뢰로써 다가서고 있으며, 2002년 우수 환경 매장상 수상 및 “Simple Diamond Pendant” 우수매장 선정, 2003 년에는 우수 마케팅상을 수상하였다.또한, 롯데백화점에서는 유일하게 ‘퍼펙트한 연마와 대칭’으로 알려진 프리미엄급 엑설런트컷 다이아몬드인 "Lamour diamond"를 유치하여 일반 다이아몬드보다 휠씬 높은 가치와 희구성을 원하는 고객들을 만족시키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2001~2004년에는 “올해를 빛낸 베스트 브랜드”로 선정된바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롯데백화점에 여러 지점망을 구축하여 고객이 원하는 때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제품에 대한 애프터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철저한 사후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으며, 심플 모던한 다양한 디자인 개발로 자신들만의 약속을 담고 싶어하는 예비부부들에게 디자인과 세련된 매장 분위기와 친절한 직원들의 미소로 웨딩주얼리 업체로 거듭나고 있다.

<이스라엘-릴리다이아몬드>
프린세스, 에머럴드. 직사각형 에머럴드, 큐션 컷 등의 컷으로 다이아몬드를 가공해 온 업체. 30년 동안 가족업체로 운영, 예술적인 디자인과 전문적인 실력으로 손님의 만족을 위해 노력해온 회사.다이아몬드 Slight 자격증을 처음 1994년에 획득, 현재 DTC Slightholder로서 세계 가장 큰 다이아몬드 업자에게서 다이아몬드는 납품받고 있다.1996년에 릴리컷과 크리스 컷으로 2개의 특허를 획득한 바 있는 저력있는 보석 디자인의 회사이다.유럽, 홍콩, 타이완,한국,일본, 호주, 미국을 상대로 영업할 뿐 아니라,홍콩과 뉴욕에도 지점을 운영중이다.

<터키-아타씨>
Atasay 보석은 1989년에 보석에 있어서 전문적인 경험과 전통을 기반으로 설립, 터키보석의 기준으로 성장, 중동과 유럽에서 가장 큰 보석 생산자로 인정받고 있다. 현재, 터키 이스탄불의 본사를 중심으로 뉴욕, 두바이, 런던 등 세계 5개 나라에 사무소를 두고 전세계인과 만나고 있다. Atasay사는 최신 시스템을 적용한 생산 공장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대량 생산이 가능하며, 현재 1500여명의 장인들이 독특한 디자인을 갖춘 제품들을 생산하고 있다.

<싱가폴-타카주얼리>
2001년 싱가폴 클레멘티에 문을 연 타카 주얼리는 최고급의 보석을 취급하되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마케팅 전략을 도입하면서 급격한 성장세를 기록했다. 현재 40여개 국가에서 타카 주얼리 제품을 만나 볼 수 있다. 타카주얼리는 고가의 보석, 예를들면, 다이아몬드, 비취, 진주와 같은 제품들을 집중적으로 가공한 라인을 선보이고 있는데, 그 정교함은 보석업계의 선도자라 할 만한다. 보석의 가치와 권위에 아름다움의 극치를 더한 제품들로 전세계 보석 애호가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특히, 국제적으로 가치를 인정받은 GIA, IGI, SA 와 같은 보증서가 늘 함께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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