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미쟝센 단편영화제가 오는 23일(목) 개막을 맞아 대대적인 이벤트를 준비 중에 있다. CGV용산으로 자리를 옮기고, 단편영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I ♥ SHORTS!’로 슬로건을 정하는 등 관객들에게 한발 더 다가서고자 하는 제4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지난해에 비해 올해 행사에 더 큰 의미를 두고 행사규모를 대폭 확대하게 된 것은 본 단편영화제의 든든한 후원사인 태평양의 창립 60주년을 기념하는 숨은 의미 또한 담겨 있는 것!

토탈 헤어패션 브랜드인 태평양 미쟝센은 2002년 제 1회 미쟝센 단편영화제를 시작으로 영화관객들에게 첫 선을 보였다. 완성도 높은 영화를 위해 한 컷 한 컷 세심하게 연출하듯이 스타일을 완성시킨다는 하는 의미가 담긴 브랜드명 ‘미쟝센’. 덕분에 충무로의 마당발로 통하는 이현승 감독과의 만남이 이루어졌고 그 결실은 단편영화제로 이루어졌던 것. 이제 ‘미쟝센’이라는 이름은 최고의 헤어 패션 브랜드에서 국내 유일의 “장르”단편영화제인 ‘미쟝센 단편영화제’로 거듭나며 아시아로, 더 나아가 세계 속의 브랜드로 자리잡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60초짜리 초단편영화를 공모, 심사 후 상영하고 시상하는 특별섹션‘ Face in cut’은 단편영화의 촌철살인의 미학을 극대화하는 의미를 가지는 것으로, 마침 태평양 60주년을 축하하는 의미도 있어 더욱 값지다고 할 수 있다. 더불어 영화제 기간 내내 영화 속 헤어스타일을 그대로 재현해 주는 ‘헤어스타일 따라잡기’이벤트를 시작으로 이벤트 홀에서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개막식 직전인 23일 오후 5시에는 ‘알핀로제’가 요들송으로 영화음악을 들려주며, 개막식 후에는 슈가도넛 외 락, 펑키 밴드들의 열띤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많은 관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토요일에는 레드카펫, 데프콘, 네이크 등 다양한 밴드들의 공연이 펼쳐져 영화제에 뜨거운 열기를 더할 것으로 보인? ? 또한 영화제 기간 내내 영화 속 댄스 따라 하기, 영화 골든벨, 마술 쇼 깜짝 이벤트 등이 준비되어 함께 즐기는 영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다. 더불어 국내 최초로 일반 관객들에게 단편영화 소장의 기회를 제공할 MGFF마켓에서는 본선 진출작 감독들의 작품을 DVD로 판매할 뿐만 아니라 감독들의 소장품을 판매하는 MGFF STORE도 운영되어 ‘I ♥ SHORTS!’라는 올해 슬로건에 맞게 영화제의 기념품과 집행위원 감독들, 명예심사위원들이 기증한 물품들도 판매하면서 미쟝센 단편영화제만의 또 다른 재미를 줄 예정이다.

이 두 ‘미쟝센’이 준비한 6월의 성대한 영화축제는 오는 6월 23일부터 6월 29일까지 7일간 CGV용산에서 진행되며, 이벤트는 스페이스 9 이벤트 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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