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2010년부터 부산시가 역점시책으로 추진해온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이 지난해 12월 ‘괘내마을 행복센터’로 첫 결실을 맺은데 이어 영도구 동삼3동 동삼주공 1단지 ‘상리행복마을센터’로 두 번째 결실을 맺는다.

‘상리행복마을’은 주민 주도로 영구임대 아파트 지역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2011년 부산시에서 추진하는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에 공모하여 대상지로 선정되었다. 부산시로부터 2억원을 지원받고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상가 일부를 무상으로 지원 받아 내·외부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상리행복마을 센터’를 개소하게 되었다

주공1단지 상가 2층에 위치한 상리행복마을 센터는 영구임대아파트 지역의 고질적인 폐해인 알코올 의존 등 심리적 장애를 가진 주민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몸과 마음의 치유를 통해 삶의 활력을 부여하고 자활의지를 북돋움으로써 건강한 중산층으로의 도약을 이끄는 역할을 담당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프로그램 운영실, 상담실, 사무 공간 등을 갖추고 오는 3월 개소 예정인 영도구 정신보건센터와 함께 알코올 의존증 주민 20명을 대상으로 집단상담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일반주민을 대상으로는 마음의 평화를 위한 명상 프로그램과 건강한 공동체 형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개소식은 상리행복마을 추진협의회(회장 이정숙)주관으로 1월 18일 오전 11시 영도구 동삼3동 상리행복마을센터에서 어윤태 영도구청장 및 지역주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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