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1월16일부터 1월25일까지(10일간) 환경관리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여 쓰레기 특별 수거체계를 운영하고, 연휴를 틈탄 오염물질 불법 배출업체에 대한 지도·단속을 강화한다.
다가오는 설날에 많은 귀성객 및 관광객이 도내 곳곳의 스키장, 관광지, 겨울산 등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어 손님맞이 환경정비를 3단계로 추진한다. 우선, 설 이전 1월 20일까지는 묵은 쓰레기와 골목에 쌓인 쓰레기를 대청소하고, 명절대목을 겨냥하여 출시되는 과대포장 상품을 백화점, 대형슈퍼마켓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설 연휴기간 중 쓰레기를 특별관리하기 위해 도와 18개 시군에 쓰레기 수거처리대책 상황실을 설치하여 수거처리 체계를 구축하고 시군별로 지정된 수거일에 배출된 쓰레기는 즉시 수거를 원칙으로 하며 혹시 수거되지 않은 쓰레기와 쓰레기수거를 요청하는 신고가 접수되면 즉시 출동하여 수거·처리하는 ‘기동청소반’을 운영하여 지역주민의 불편사항을 해결한다 또한 설 전날까지는 쓰레기를 정상수거하고, 설 연휴기간 다음 날부터는 미 수거된 쓰레기를 깔끔하게 정리하는 마무리 대청소를 실시한다.
일부 몰지각한 배출업체에서 연휴를 전·후하여 취약시간을 틈타 오염물질을 불법으로 배출하는 사례가 있어 이번 설 연휴에는 상수원수계, 산업·농공단지와 공장밀집지역, 폐수다량배출업체를 중점대상으로 정하여 홍보계도와 아울러 순찰 및 단속을 병행 실시한다.
우선, 설 연휴 전까지는 사전예방 및 자율점검, 홍보를 실시하고 설 연휴기간에는 중점관리대상지역을 중심으로 현장점검 강화와 비상연락 및 상호지원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하고 설 연휴가 끝나면 연휴 기간동안 미가동 된 방지시설을 대상으로 정상가동을 위한 기술지원도 실시한다.
도 관계자는 예년에 비해 연휴기간이 빨라지고, 짧아지기는 했지만, 강원도내 각 지역에서 펼쳐지는 겨울축제 등으로 방문하는 관광객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내 집앞, 내 가게 앞은 내가 청소, 설 상차림 개선을 통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실천 오염물질 불법 배출광경을 발견 하였을 때는 내가 먼저 신고(국번없이 128번)하여 강원환경을 보전하고, 가꾸고, 지키는 Me-First(나부터) 실천 운동에 다같이 적극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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