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영유아 필수예방접종 지원 확대
대전시는 올해부터 필수예방접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부터는 만 12세이하 아동의 필수예방접종 비용 지원이 상향돼 예방접종 시 본인부담금이 1회 접종 당 1만 5000원에서 5000원으로 낮아져 본인부담이 크게 낮아진다.
접종대상자는 거주지에 관계없이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을 이용하면 예방접종 비용을 지원 받을 수 있다. 단, 보건소에서 실시하는 필수예방접종은 종전과 동일하다.
또 올해부터 필수예방접종의 실효성을 높이고 예방접종 비용 절감을 위해 신규백신 2종(Tdap, DTaP-IPV콤보백신)을 국가필수예방접종 항목으로 추가 도입한다.
이에 따라 보건소 및 지정의료기관에서 신규로 도입되는 백신은 ‘Tdap(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백신과 4종의 감염병(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및 폴리오)을 한 번 접종으로 모두 예방할 수 있는 ‘DTaP-IPV 콤보’ 백신은 기존 8회였던 접종 횟수가 4회로 줄게 된다.
이와 함께 시는 예방접종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예방접종 일정을 보호자 휴대전화 문자로 안내하며, 접종기록을 온라인·모바일(스마트폰 등)확인 및 예방접종 증명서 온라인 발급서비스로 보호자 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한양규 대전시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필수예방접종 비용 확대지원은 비용만 늘리는 것이 아니라 편리하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라며 “신규 백신도입과 예방접종 비용지원 확대로 어린이들이 더 건강해 질 것이라고 기대된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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