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홍철 대전시장, ‘쪽방촌 정비는 사회복지부문 상징적 시책’
염 시장은 이날 실·국장과의 티타임에서 “정비가 시급한 대전역 인근 쪽 방촌부터 우선 시행한 후, 2차로 다른 쪽방촌 정비도 순차적인 계획을 세워 적극적으로 추진하라”며 이같이 말했다.
염 시장은 이어 IC특화단지조성 프로젝트와 관련 “이미 예산이 반영되어 추 진 중인 북대전IC 구즉 묵마을단지 조성사업은 물론 한미 FTA(자유무역협정)에 따른 자치단체의 대책마련 차원에서도 남대전IC의 한우단지 조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서대전IC 음식특화단지 조성도 속도를 내자”고 당부했다.
염 시장은 또 “정부의 관광벤처지원 관련법안의 입법동향을 면밀히 파악해 도시 민박사업 선정 등 원도심 활성화에 도움이 될 정부지원 사업을 선점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라”고 문화체육관광국에 지시하는 한편 “대전 세계조리사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수라간 나인 수십명이 밥상을 들고 입장하는 ‘대장금 이벤트’도 연출해 보자”고 제안했다.
이밖에 염 시장은 대전복합터미널 주변의 교통대책 및 인근 상권 활성화와 관련 “경제산국업국은 터미널 복합상가로 인해 인근 상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면밀히 파악해 대책을 마련하고, 교통건설국은 안내표지판 등 시설을 보완하고 경찰과 협조해 원활한 교통소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히 지도하라”고 지시했다.
한편, 이날 티타임에서 윤태희 복지여성국장은 설연휴 이전에 쪽방생활자 241개 가구에 대해 담요 등 생필품을 지급하고 연휴 및 방학기간 저소득층아동에 대한 급식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등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종합대책을 마련·추진하겠다고 보고했다.
또 정하윤 경제산업국장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콜센터 산업환경 투자유치 설명회를 지난 11일 서울에서 개최한 결과 KT, LG, 삼성화재 등 기업관계자로부터 호평을 받았다”며 관련기업 유치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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