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설 연휴기간 중에 다량으로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를 적정하게 처리하고 생활쓰레기 적체 및 쓰레기 무단투기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설 연휴 쓰레기 관리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를 위해 도에서는 1월 16일부터 1월 24일 까지를 ‘설 연휴 쓰레기 집중 관리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 중에 쓰레기 적체 해소를 위한 수거체계를 구축한다.
또 음식물 쓰레기 감량화 유도와 함께 주요 도로의 상습 지·정체구간의 쓰레기 무단투기 및 설 선물 과대포장 등을 집중 단속한다.
이에 따라 설 연휴 전까지는 쓰레기 수거일 조정과 함께 대주민 홍보 및 백화점, 할인점 등 대형유통매장의 추석선물 과대포장에 대한 지도·점검 등을 실시하고, 연휴기간 중에는 쓰레기 처리대책 상황반 및 시·군별 기동 청소반을 운영하며 상습 지·정체 구간 도로변에 쓰레기 투기 방지를 위한 수거함 설치와 함께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을 실시한다.
도 관계자는 “올해 설 연휴 쓰레기 관리대책은 쓰레기 적체해소와 무단투기행위 단속에 역점을 두고 지역여건을 고려하여 실효성 있게 추진할 예정”이라며 “청결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서는 도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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