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설 연휴 고향을 찾는 방문객들이 편리하게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역·버스터미널, 유원지 등의 다중이용 화장실에 대해 1월 20일까지 청소 등의 청결상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점검은 귀성객들이 많이 붐빌 것으로 예상되는 역·버스터미널, 유원지 등의 다중이용 화장실이 대상이며, 간부공무원이 직접 청소 등의 청결상태에 대해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결과 불량한 곳은 즉시 시정토록하고, 시설물의 개선이 필요한 경우는 설 명절 전까지 조치해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공중화장실 이용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또 특별점검과 함께 취약시설 등도 조사해 임시화장실을 설치하고, 주유소 등의 민간화장실도 깨끗하게 관리토록 지도하는 등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대구시 윤종석 물관리과장은 “2011세계육상대회의 성공을 위해 도시의 격을 대변하는 공중화장실에 사업비 12억 8천만 원을 투입, 1,357개소를 개선·정비하고, 편의용품을 지원하는 등 문화도시로서의 이미지를 한층 더 높였다”며 “금년도 대구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문화도시의 명성에 걸맞게 화장실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결한 대구 이미지를 대·내외에 각인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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