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소외되고 외로운 장애인 및 정신요양 환우들이 생활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 대표자들을 초빙하여 경북한우농가의 따뜻한 정과 한우고기를 전달하여, 소외계층의 사기를 높여주고 한우의 고유한 맛으로 건강을 증진시켜 주는데 그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1월 17~18일 양일간 도청 세심원 주차장에서 경북지역 축협과 공동으로 ‘설맞이 한우고기 직거래 할인판매행사’를 개최하여 최근 산지 소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우농가를 돕고 소비자들에게는 지역의 우수한 한우를 시중가격보다 30%이상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는 장을 마련하였다.
이어, 19일(목)에는 영주 공설시장에서 전통시장을 찾은 지역주민 및 인근 시장상인들과 함께 한우고기를 시식하고 한우 홍보물을 배부하며 대형마트, SSM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전통시장의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또한, 모범 다문화 가정, 인애가 장수마을에 한우와 사골을 기증하는 등 국민에게 한걸음 더 다가서는 한우 이미지를 제고시키고 소비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행사는 최근 산지 한우가격이 하락한 가운데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한우 소비홍보의 일환으로 행해지는 행사로 위기에 빠져있는 한우농가를 위로하고 수입쇠고기보다 월등한 품질인 한우고기의 우수성 홍보와 소비촉진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실시하였다고 밝히면서, 앞으로 한우고기 소비확대를 통한 산지 한우가격의 조기 안정을 위해 도 자체 한우고기 소비활성화 대책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는 한편, “월 1회 이상 소비촉진행사 개최, 한우농가의 암소 자율도태사업, 초·중·교 한우암소 급식사업, 농축협 및 축산물 유통직판장 판매 가격인하 지도 등을 통해 빠른 시일 내 한우가격이 정상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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