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최근 전력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당분간 전력 공급능력 확충이 충분하지 않아 향후 2~3년간 전력수급 불균형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실정이다.

특히 이번 동절기 피크기간(’11.12.5~’12.2.29) 동안 예비전력 400만KW이하 상태가 지속되고, ’12.1월 2주~3주 사이에는 예비전력이 53만KW까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어, 경상북도에서는 동절기 에너지절약 캠페인 행사와 공공기관 및 민간부문에 대한 에너지사용 제한에 따른 특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동절기 ‘에너지사용의 제한에 관한 공고’는 모든 서비스업을 대상으로 오후 피크시간대(17시~19시)에는 네온사인 조명의 사용을 제한하고, 연간 에너지사용량이 2,000Toe이상 에너지다소비 건물과, 한전과의 계약전력이 100KW이상 일반용·교육용 전력을 사용하는 전력다소비 건물, 주상복합건물의 상업시설은 동절기 최대전력 시간 중 난방온도를 20℃이하로 제한한다.

※ 에너지이용합리화법에 의거 최대 300만원까지 과태료 부과 예정

이번 에너지절약 캠페인은 오늘(17일(火)) 경주터미널, 내일(18일(水)) 문경 신흥시장 일원에서 고유가 극복을 위한 에너지절약의 민간부문 확산과 홍보를 위하여 경북도, 경주·문경시, 에너지관리공단,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전기공사협회, 전력기술인협회 등을 비롯한 유관기관 단체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 및 민간부문 에너지절약 가두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동절기 전력난 극복을 위해경상북도 및 공공기관이 에너지절약을 솔선실천하고, 민간부문은 일상생활속 에너지절약을 실천할 수 있는 ‘3·3·3 따라잡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홍보하였다.

특히, 에너지사용제한 및 동절기 전력난 극복을 위해 공공기관의 선도적 에너지절약 추진상황 이행여부 점검을 위해 6개반을 편성하여 하고, 민간 건물에 대한 네온사인 점등, 난방온도를 시민감시단과 공동으로 불시에 특별 점검할 계획이다.

※ 에너지사용 제한 위반 업체 32건에 대해 경고

경상북도 김학홍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산유국의 내정 불안으로 세계에너지 수급여건이 급속하게 변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97%의 에너지를 외국에서 수입하는 자원 빈곤국임을 감안할 때, 지난해 겪은 전국적인 대규모 정전사태는 에너지절약은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사항임을 인식하고, 공공기관이 솔선하여 에너지절약을 실천함으로써 민간부문에 확산하고, 고유가에 대한 유일한 대응방안이 제5의 에너지인 에너지절약임을 인식시켜 도민 모두가 에너지절약 생활화에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앞으로 경상북도에서는 그린홈 100만호 보급, 저탄소 녹색도시 조성, 탄소 캐쉬백 제도, 에너지 절약 교육, 고효율 기자재(LED 조명등) 확대보급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보급확대와 에너지원 발굴을 통하여 고유가에 대비한 에너지절약 정책을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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