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문화체육관광국(국장 이갑준)은 1월 18일 오후 2시 수영구 망미동에 위치한 상락정(常濼精) 배산실버빌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상락정 배산실버빌은 사회복지법인 불국토에서 운영하는 노인요양시설로, 고령이나 치매·중풍 등 노인성 질환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70여 명이 입소하고 있다.
이날 문화국 직원들은 요양시설을 방문해 청소 등 환경정비, 재활프로그램 도우미 등 자원봉사활동에 나서게 된다. 또한, 부산지역의 국악인도 함께 방문해 창, 판소리, 가야금 등 국악공연을 선보임으로써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문화회관에서 열리고 있는 설맞이 국악공연티켓을 전달해 어르신들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부산시 문화국 관계자는 “비록 하루 동안의 자원봉사 활동 및 위문공연이지만 설 명절을 앞둔 어르신들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의미있는 봉사활동”이라고 밝히면서,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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