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호 행정부시장은 제막식에 앞서 1월 18일 오후 4시 ‘상징물’ 건립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창조적 디자인 도시 울산을 지향하고 울산공업센터 지정 50주년 기념 및 산업수도 울산의 새로운 100년의 도약을 위해 건립하고 있는 상징물은 티타늄 소재로 제작되는 전국 최초이자 최대의 조형물(폭 12.27m, 길이 34.45m, 높이 11.09m)로 바다를 의미하는 연못과 고래를 의미하는 구조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상징물은 ‘고래 돌아오다, 산업에서 생태로’, ‘고래 나아가다, 현재에서 미래로’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울산의 상징인 고래를 통해 근대화의 메카 울산이 선진화의 리더로 나아가는 역동적인 이미지를 구현하고 있다.
소재인 티타늄은 고온과 고압, 부식성과 환경에 강하며 인체에 무해하고 견고하여 세계에서 우뚝할 울산의 미래 100년을 상징하는데 적합하여 재료로 채택됐다.
고래의 피부인 원형 마감재는 푸른 동해 바다에서 대양으로 뻗어 나가는 것을 의미하며 그 색상은 푸른색으로 산화피막 처리하여 제작됐다.
울산시는 상징물을 제작 설치하는 동안 디자인, 구조, 분수, 조명, 조경, 재료 등의 전문가들로 자문단을 구성하여 제작공정 점검, 문제점 해결 및 개선 대책 등을 위한 자문단 회의를 7차례 개최하고 수차례 현장 방문을 통하여 완성도를 높이는 등 상징물 제작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왔다.
상징물은 오는 1월 27일부터 2월 3일까지 개최되는 울산공업센터 지정 50주년 기념주간의 마지막 날인 2월 3일(금) 오전 10시 30분 울주군 언양읍 울산역 광장에서 중앙 및 지역인사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된다.
한편 상징물 건립과 관련, 기반시설은 울산시가, 조형물은 경남은행이 지역 사회에 공헌하기 위해 비용을 각각 부담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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