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 소방본부(본부장 김국래)는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이하여 고향으로 향하는 시민들의 발걸음을 안전하게 지키고 위급상황의 신속한 현장대응을 위해 오는 1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화재특별경계근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소방본부는 이 기간 동안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총 2,205명의 인원과 소방헬기를 포함한 174대의 소방차량을 동원하여 초기 대응 및 광역출동태세 구축과 화재취약지역에 대한 예방활동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귀성객 이동으로 응급환자가 발생하기 쉬운 KTX울산역, 고속버스터미널 등 6개소는 119구급대를 연휴동안 전진 배치하여 유사시 신속한 긴급구조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 밖에 춥고 건조한 날씨로 화재 등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인 만큼 국가산업단지 등 명절기간 장기 휴무 업체를 파악하여 안전지도를 실시하고, 상황발생시 신속한 대처로 재난 없는 안전한 설 연휴를 위해 전 소방공무원이 경계근무기간 동안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앞서 소방본부는 화재발생 시 인명피해 위험이 높은 재래시장, 백화점 등 다중이용시설 133개소에 대해 지난 1월 9일부터 18일까지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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