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문화예술회관(관장 곽상희)은 1월 20일부터 2월 4일까지‘기증 소장품 사진전’을 개최한다.

광역시 승격 15주년을 맞이하는 해이자 공업센터 지정 5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해를 맞이한 울산은 모든 울산 시민들이 다 함께 노력하여 산업, 문화, 행정 등 모든 분야에 있어서 눈부신 발전을 이루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울산 그 시절을 아십니까...>라는 부제로 마련되는 이번 전시에는 울산문화예술회관이 자체 소장하고 있는 1960년대 울산의 옛 모습과 생활상을 담은 흑백사진 작품 총 50점이 전시된다.

내용별로는 건설·교통·문화분야 13점, 산업·경제·행정분야 10점, 주민생활분야 27점 등이다.

1960년대 중구와 남구, 방어진의 모습은 울산이 얼마나 빠르게 발전해 왔는가를 가시적으로 보여주는 증거로, 허허벌판의 대지에 건물과 산업체가 들어서 대한민국의 경제성장을 이끌어온 원동력이 되고 있으며, 초가지붕이 즐비하던 마을에는 대로가 생기고 고층 빌딩과 아파트가 들어섰다.

성남 5일장, 청과 시장, 역전 시장 등 전통시장에서의 정겨운 모습, 초가지붕을 보수하는 모습, 상춘객의 이동수단이었던 나룻배의 모습 등은 기성세대들에게는 추억의 향수를 젊은 세대들에게는 울산 역사를 돌아보게 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문화예술회관 곽상희 관장은 “공업센터 지정 50주년과 연계하여 마련한 이번 전시를 통해 50여 년 전의 울산의 풍경과 생활상을 오늘날의 모습과 비교하면서 울산의 발전 과정과 성과를 체감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람을 당부했다.

한편 문화예술회관은 설날(23일) 당일을 제외한 연휴기간에도 전시 관람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문화예술회관 공연과 전시팀(☎226-8252)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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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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