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와이어)--17일 국제유가는 주요국 경기지표 개선, 미 달러화 약세 등의 영향으로 상승.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2.01/B 상승한 $100.71/B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19/B 상승한 $111.53/B에 거래 마감.

한편, Dubai 현물유가는 전일 대비 $0.83/B 상승한 $110.29/B에 거래 마감.

주요국 경기지표 호조 소식이 전해지면서 유가 상승에 영향.

미국 뉴욕 연방준비은행은 1월 뉴욕 지역의 제조업 경기를 보여주는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가 지난해 4월 이후 가장 높은 13.48을 기록했다고 발표.

이에따라 미국의 제조업이 다시 경기회복을 이끌 것이란 기대감이 제기됨.

유럽경제연구센터(ZEW)가 발표한 독일의 1월 투자신뢰지수가 전월대비 32.2 포인트 상승한 -21.6을 기록하며 시장전망치(-49.5)를 크게 상회.

또한 중국의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전문가들의 예상치 (8.7%)를 상회한 8.9%를 기록.

※ 17일 미 다우지수는 경기지표 개선 소식 등의 영향으로 전일대비 60.01p(0.48%) 증가한 12,482.07을, 미 S&P 500지수는 전일대비 4.58p(0.36%) 증가한 1,293.67을 기록.

미 달러화가 약세를 보인점도 이날 유가 상승에 일조.

17일 유로화 대비 미 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약 0.63% 상승(가치하락)한 1.274달러/유로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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