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개발원, ‘한국의 사회동향 2011’ 발간
지난 10여 년간 유치원 수는 큰 변화가 없는데 반해, 어린이집 수는 2000년 19,276개소에서 2010년 38,021개소로 약 두 배 증가
2010년 만 5세 아동의 10명 중 9명은 보육 및 교육시설을 이용
0~5세 아동의 보육 및 교육시설 이용률은 2005년 48.2%에서 2010년 65.7%로 증가하였으며, 특히 만 2세 이하 아동의 어린이집 이용 비율은 같은 기간 22.0%에서 50.5%로 28.5%p 증가
1990년, 2000년에 비해 2010년 여성의 연령별 경제활동참가율 ′M커브*′의 하강곡선은 다소 완화되었으며, 여성의 고학력화로 전문·관리직에서 여성의 비중은 증가 * M커브: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이 출산·육아로 감소 후 재상승하는 경향
▷ 여성취업자 중 전문·관리직 비중 1990년(7.7%) → 2010년(21.0%)
음악산업의 수출액 비중은 일본이 2009년 69.2%로 가장 높으며, 동남아(20.5%), 중국(7.6%) 순임
지난 10년간 한국영화 총 관객 수와 한국영화 점유율은 각각 2007년(1억 5,877만 명), 2006년(63.8%)에 최정점
▷ 한국영화 총 관객수: 2000년(6,462만명)→ 2007년(1억5,877만명)→ 2010년(1억4,681만명)
▷ 한국영화 점유율: 2000년(35.1%) → 2006년(63.8%) → 2010년(46.5%)
남성은 400만원 이상에서 7시간 이상의 가장 많은 여가시간을 보내는 반면, 여성은 500만원 이상과 300~400만원 미만의 여가시간이 가장 적음
- 500만원 이상의 남녀 간 여가시간 차이는 2시간 50분으로 가장 크며, 300~400만원 미만과 100만원 미만에서도 약 2시간의 차이를 보임
만 12~49세 인터넷 이용자의 76.4%는 SNS를 이용하고 있으며, 2011년 12월 기준 전체 인구(4,978만 명) 10명 중 1명 이상은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이용
▷ 트위터 이용자 수: 2010년6월(63만 명) → 2011년12월(544만 명), 약 8.6배 증가
SNS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76.1%는 네트워크 또는 인맥관리를 목적으로 하며, 트위터는 정보교류, 페이스북은 인맥관리의 비율이 높음
노후준비를 하는 비율은 2011년 65.7%로 1998년 32.9%에 비해 약 2배 증가
- 노후준비 비율은 2011년 남자 73.2%, 여자 58.5%로 1998년 남자 43.4%, 여자 23.0%에 비해 성별 격차는 감소함
▷ 노후준비 성별 격차: 1998년 20.4%p → 2011년 14.7%p
- 교육수준별로는 대졸 이상의 노후준비 비율이 80.5%로 가장 높음
전반적으로 연령이 높을수록 친환경 행동 참여를 위해 노력하는 비율이 높음
- 환경운동 참여를 제외한 친환경 행동이 대부분 가사활동과 연관되어 있어 여성의 비율이 높으며, 30대를 기점으로 노력하는 비율이 크게 증가
한국의 전기요금은 주택용은 7.7Cent, 산업용은 5.8Cent로 OECD 국가 중 낮은 수준
- 미국의 주택용 전기요금은 11.6Cent로 한국(7.7Cent)의 약 1.5배 수준이며, 캐나다(6.8Cent)는 우리나라와 유사한 수준
통계청 개요
통계의 기준설정과 인구조사, 각종 통계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외청이다. 정부대전청사 3동에 본부가 있다. 1948년 정부수립 때 공보처 통계국으로 출범해 1961년 경제기획원으로 소속이 바뀌었다가 1990년 통계청으로 발족했다. 통계의 종합조정 및 통계작성의 기준을 설정하며, 통계의 중복 방지 및 신뢰성 제고, 통계작성의 일관성 유지 및 통계간 비교를 위한 통계표준 분류의 제정 개정 업무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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