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회의에는 아국 교섭대표인 김봉현 외교통상부 다자외교조정관을 비롯, 정상회의 참가 50개국 및 4개 국제기구 대표가 참석하였으며 한·미가 공동으로 회의를 주재하였다. 특히 금번회의 직전 우리는 의장국으로서 3개국(덴마크, 리투아니아, 아제르바이잔)을 서울 정상회의에 추가 초청하였다.
서울 코뮤니케 관련, 참가국간 심도있는 논의를 통해 고농축우라늄(HEU) 최소화 등 그간 쟁점이 되어왔던 사항들에 관하여 대부분의 합의를 달성하였고, 정상회의 전까지 남은 기간을 활용하여 최종 문안을 확정, 서울 정상회의시 공식 채택을 준비하기로 하였다. 서울 코뮤니케에는 △ 핵물질(HEU, 플루토늄)의 최소화 노력, △ 핵물질과 방사성물질의 안전한 관리, △ 원자력시설의 보호, △ 핵물질·방사성물질의 불법거래 방지, △ 핵안보와 원자력안전간 상호관계, △ 핵감식, 핵 민감정보 보호, 핵안보문화 증진, △ 핵안보 관련 협약의 보편적 적용 확대, △ IAEA 등 핵안보 관련 국제기구 및 다자협의체 활동 강화 등 핵과 방사능 테러 방지를 위한 포괄적인 실천조치들이 담겨질 예정이다.
우리 대표단은 서울 정상회의 일정 및 프로그램, 논의 주제, 의전 및 행정사항, 행사장 구성 등 정상회의 준비상황에 관하여 설명하고, 각국 정상들의 참석과 정상회의 성공을 위한 각국의 적극적인 기여와 역할을 당부하였다. 아울러, 서울 정상회의 직전에 개최되는 두가지 부대행사(원자력인더스트리서밋, 핵안보 심포지엄)에 대해서도 행사 주관 기관 대표들이 참석하여 설명하였다.
교섭대표들은 정상회의 직전에 마지막 교섭대표회의를 서울에서 개최하여 정상회의 관련 준비상황을 최종 협의할 예정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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