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소방방재청(청장 이기환)은 설 명절 연휴기간 아무런 사고없이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전국 소방관서에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하여 각종 사고 예방활동 및 신속한 긴급대응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설 명절 특별경계근무 기간 : ‘12. 1. 20. 09:00 ~ 1. 25. 09:00(5일간)

주요 내용은 귀성객의 안전한 여행을 위하여 전국의 소방헬기 26대, 구조대 216대, 구급대 1,254대 등 소방력을 동원하여 역·터미널, 공항·고속도로 등 다중밀집장소에 집중 배치하여 순찰을 강화하고 긴급상황 발생시 현장응급처치 및 신속한 병원이송 조치를 하는 등 즉각 출동태세를 유지하고, 특히, 사회분위기에 편승해 사회불만 및 불순세력에 의한 방화 또는 테러에 대비, 지하철, 터미널, 위험물 저장소 등 취약시설 362개소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는 등 대테러 대비태세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빈집 가스차단 안전조치, 고속도로 차량사고 안내 및 긴급조치 등 각종 생활민원 ‘119생활안전 긴급서비스’를 운영하여 귀성길 생활안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대형화재 등 각종사건·사고 예방을 위하여 설 연휴 기간동안 전국 191개 소방서에 소방공무원 3만7천여명과 의용소방대원 9만6천여명을 총동원,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특별경계 근무를 실시한다. 중점 추진사항으로는 공장 등 장기 휴무업체, 시장·백화점·영화상영관과 같은 취약대상에 대한 소방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119종합상황실의 상황관리관 상향조정과 상황요원을 보강하고, 출동인원·장비를 100% 가동하여 신속한 초동진압 및 구조·구급활동을 전개하는 등 소방관서장을 중심으로 현장대응과 상황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한편, 소방방재청에서는 설 명절에 대비하여 지난 1월 6일부터 20일까지 전국의 전통시장, 백화점, 극장, 다중이용시설 등 화재취약대상 4,250개소에 대한 특별소방안전점검을 실시하여 화재취약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불량시설은 시정조치 하였다. 이와 함께 국민 각자가 스스로 안전을 지키는 가운데 즐겁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대국민 화재 등 각종 재난안전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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