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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3 09:05
대구--(뉴스와이어)--어려운 여건에서 창업을 하고 또한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사랑나눔에도 참여하고 있는 아름다운 사람들을 소개해 드립니다. 돈이 문제가 아니라 마음이 중요한 것이며, 보다 많은 분들이 사랑나눔에 참여한다면, 보다 많은 분들이 행복할 것입니다.

1. 학사장교 제대 후 창업에 도전하는 황준석씨의 사랑나눔 개업이벤트

황준석씨(053-252-9336, 016-745-0094)는 대구의 제일극장과 아카데미극장 사이에 저지방 프로즌 요거트 전문점 '펄베리'(pearlberry)를 6월 27일(월)에 오픈하면서 7월 1일까지 5일간 아이스크림(1개 2500원)을 500원에 판매하면서, 판매금액을 모두 사랑나눔재단(비영리민간복지단체, www.mis.or.kr)에 후원하기로 하였다.

이번 개업이벤트 행사는 주위의 어려운 이웃과 우리가 가진 1%의 사랑을 나누고 봉사하는 사랑나눔재단(www.mis.or.kr)과 협력하여 아이스크림(1개 2500원)의 판매대금 전액을 기부함으로써, 고객은 맛있는 요거트를 초특가로 드실 수 있음은 물론 고객으로 하여금 나도 사랑으로 이웃을 도울 수 있다는 뿌듯함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2. (주)서진정보기술의 주만원 대표

LCD생산자동화 프로그램개발 전문업체인 (주)서진정보기술의 주만원대표(011-524-5661)는 어렵게 공부한 자신의 학창시절을 생각하며 3년 전부터 창영에 소재한 대성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을 위해서 매월 15만원을 도와주고 있다. 주만원사장은 앞으로 회사사정이 낳아지면 더 많은 학생의 후원자가 되고 싶다고 한다.

3. 무의탁노인 돕기 압화공예품 제작판매

계명대학교 벤처창업보육사업단에서 진행하고 있는 압화공예품 창업과정 제1기 수강생(대표 전란숙, 011-9364-8255, 성주군 선남면에서 먹거리식당 운영)들은 경북 성주군 선남면에 위치한 복지마을(무의탁노인 38명, 이중에 장애인이 20명)을 돕기 위해 '잠시 주차 중 안내표지판'을 주문받아서 제작.판매하고 있다. 현재까지 약60만원의 수익을 올렸으며, 현재 계명대학교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판매활동을 벌이고 있다. 압화공예품 제작.판매로 인해서 발생되는 수익금 전액은 복지마을의 무의탁노인들의 생필품구입에 사용할 예정이다.

*압화(프레스드 플라워, Pressed Flower)는 생화를 채취해 눌러 건조시킨 뒤 새롭게 배열시켜, 컵받이·액자·열쇠고리·가구 등 각종 생활용품을 제작하는 것을 말한다.

4. 더웨이 김해일 대표

어린이 지필보정기구(연필을 올바르게 쥐는 방법 교정)인 『필그립』을 생산하고 있는 (주)더웨이의 김해일 대표(011-9583-8818)는 자사 홈페이지(www.itheway.com)의 ‘무료신청’ 코너를 통해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관 및 단체에 『필그립』을 무료로 공급하고 있다. (주)더웨이는 2004년 4월부터 현재까지 장애인수용시설, 사회복지관, 보육원, 자활후견기관, 도서관, 어린이집, 초등학교 등 약 130여 기관에 10,000여개의 제품을 무료로 제공하였다.

5. 실패한 벤처기업인 돕기에 나선 지역 벤처기업인들

영남이공대학 창업보육센터에서 (주)웹필을 운영하던 김창순 대표가 현재 사업에 실패하고, 가정도 파탄이 났으며, 현재 행방이 묘연한 상태에서 (사)한국소호진흥협회 및 코리아이업종교류회에서 활동하던 회원들이 나서서 강원도 동해시에 거주하는 부모님을 돕기 위한 모금운동을 벌이고 있다. 6월 16일부터 김영문교수(계명대학교)가 중심이 되어 시작한 모금운동에 현재 10여명의 지역 벤처기업인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6월 30일까지 모금 후 강원도 계시는 부모님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6. 변산쭈꾸미칼국수 신춘식사장

구미시 인의동에서 변산쭈꾸미 칼국수(054-473-5117)를 운영하고 있는 신춘식사장은 2년 전부터 구미시 인근동에 소재하고 있는 한 경노당의 40여 분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2주에 1회 씩 식당으로 모셔와 점심을 제공해 오고 있다. 노인분 모두가 내 부모라는 마음으로 음식봉사에 열정을 다 하는 신사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할 것이며 더 많은 어려운 이웃에게 음식봉사를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한다.

7. 북구 구암동 강남복어 김남영사장

대구시 북구 구암동에서 강남복어(053-322-4022)라는 복어전문점을 운영하고 있는 김남영사장은 평소 생활자체가 성실한데다 봉사가 생활화되어 있어 식당을 찾는 고객의 구두를 무료로 닦아주며 한편, 구암동에 소재한 선린원에서 추천해 준 소년소녀가장에게 매달 10만원씩 후원을 하고 있으며, 인근의 어려운 이웃에게도 수시로 음식봉사와 후원을 하는 따뜻하고 넉넉한 마음의 소유자이다.

8. 달감치킨 최성호사장

불황기에 강한 고품질의 저가전략으로 대구는 물론이고 영남지역의 치킨호프업계를 강타하면서 최근에는 버스측면광고에서 자주 눈에 띄는 성공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달감치킨의 최성호사장(053-521-8650)은 젊은 나이에 창업에 성공한 사장이지만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여유를 잃지 않고 정기적으로 인근지역의 요양원에 찾아가 음식을 대접하고 있다.

9. 연평도 꽃게해물탕 박종집사장

대곡지역 롯데캐슬아파트인근에서 연평도 꽃게해물탕(637-6262)이라는 대형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는 박종집사장은 상인동에 소재한 비둘기 아파트를 비롯하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수시로 후원하고 어려운 이웃에게는 가장 먼저 달려가 봉사를 실천하여 같이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그 인간성 하나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자신의 어려웠던 시절을 잊지 않고 주변을 돌아볼 줄 아는 그 마음은 고스란히 고객에게 전달되어 음식 맛은 물론이고 입소문이 꼬리를 물어 고객들로 문전정시를 이루고 있다. 남에게 베푸는 것은 곧 자기 자신에게 더 큰 기쁨을 안고 부메랑이 되어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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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문 053-620-2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