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도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시 서울특별시체육회(이하 체육회) 가맹단체 간부의 보조금 횡령 및 사업 운영 등에 대한 문제점이 지적되어 2011.11.24.부터 12.7.까지 체육회의 조직·인사, 예산·회계 등 업무 전반에 대한 특별감사를 실시.
- 감사결과 요약
조직 및 인사 분야
체육회 규약 상 체육회의 임원 중 ‘상임부회장’직이 없음에도 처무규정(내규)을 개정하여 별정직 상임부회장직을 부당 신설·운영.
사무처 직원 채용시 서류전형을 부적정하게 실시하여 불합격되어야할 자를 면접전형에서 최종합격자로 선정.
기준과 절차를 무시한 인사권 남용으로 조직의 건전성 저해 및 예산 부당 지출 초래.
고유사업 운영 분야
체육회 가맹단체에 대한 보조금 관리감독을 소홀히 하여 가맹단체 간부 등이 보조금을 횡령하거나 유용.
보조금 사용에 대한 총체적 관리·감독 부실로 방만한 예산 운용.
위탁사업 운영 분야
2005년 상임부회장직 신설 이후, 직장운동경기부 8개 종목을 시의원 등 친소관계에 따라 신설하여 총 21개 팀을 방만하게 운영.
체육회 ○○부장 아들을 훈련연습생으로 부당선발하고 본인의 누나가 운영하는 모텔을 전지훈련 숙소로 정하여 예산낭비 초래.
전지훈련비 등을 감독 개인계좌로 이체하여 사용토록하고 사후정산을 하지 않는 등 위탁사업비 관리·감독 소홀.
위탁사업 운영에 대한 총체적 관리·감독 부실로 예산 낭비 초래.
기타 계약분야
공개경쟁입찰 대상을 특정업체와 부당 수의계약하거나 단일계약을 분리하여 1인 견적 수의계약으로 나누어 발주.
기준과 절차를 무시한 부당 수의계약 체결로 회계질서 문란.
- 결과조치
체육회 조직전반에 대한 도덕적 해이와 총체적인 관리부실에 대하여 감독기준과 절차를 새롭게 마련하는 등 대대적인 개선을 요구하고, 위법·부당하게 업무를 처리한 관계자 19명(고발 1, 중징계 4, 경징계 5, 훈계 9)을 비위 경중에 따라 엄중 문책하고 부당 집행된 예산 659백만원 환수하는 등 총 21건 시정 등 처분 요구.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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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감사관
감사담당관 임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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