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설을 앞두고 품질 좋은 우리 한우를 보다 저렴하게 살 수 있는 행사가 도심 지하철역에서 열린다.

567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사장 김기춘)는 19일∼20일 이틀 동안 5호선 광화문역과 7호선 강남구청역에서 ‘설맞이 한우 직거래 판매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우수 품질의 국산 한우를 시민들에게 저렴하게 공급하는 한편, 최근 소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19일부터 20일 이틀 간 오후 1시부터 저녁 8시까지 5호선 광화문역(지하2층 대합실)에서는 강원도 횡성한우를, 7호선 강남구청역(1층 대합실)에서 경북예천 한우를 각각 판매한다.

전국 최고 품질의 한우로 손꼽히는 횡성한우는 1등급 기준 등심 한 근(600g)에 36,000원, 불고기 한 근(600g)에 15,000원 등으로 시중가격보다 30%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된다.

경북 예천한우 역시 꽃등심 한 근(600g)에 29,000원, 양지와 사태는 한 근(600g)에 18,000원으로 판매되며, 그 밖에 국거리, 사골, 우족 등 부위별 최대 38%까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이보다 앞선 17일부터 19일까지 7호선 청담역 장터열차에서는 충북육품정육우를 할인 판매하는 직거래 행사도 열리고 있다.

믿을 수 있는 우리 한우를 보다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는 이번 행사가 알뜰하게 장도보고 명절 준비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공사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 걱정이 많은 시민들에게 도움을 주고, 소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 농가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농촌과 도시간의 다양한 교류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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