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는 지난해 말 기준 외국인이 소유한 토지의 면적이 대전시청 부지 면적의 22배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는 시 전체 면적의 0.28%에 해당하는 면적이며, 외국인이 소유하고 있는 토지는 총 990건에 151만 5000㎡이며, 금액은 5090억 5700만원이다.

주체별로는 외국국적의 교포가 50만 4241㎡(33.3%), 순수외국인 9만 8373(6.5%) 한국과 외국기업의 합작법인이 75만 2678㎡(49.7%)이고, 그 밖에 순수외국법인 12만 3559㎡(8.2%), 정부·단체 등 3만 5268㎡(2.3%)이다.

또 국적별로는 미국 76만 7668㎡(50.7%), 유럽 36만 2755㎡(24.0%), 일본 19만 3808㎡(12.8%), 중국 2만 5100㎡(1.6%), 기타 16만 4,788㎡(10.9%)이다.

용도별로는 주택용지 53만 7370㎡(35.4%), 상업용지 24만 4912㎡(16.1%), 공장용지 51만 6427㎡(34.1%), 기타 21만 5410㎡(14.4%)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외자 및 기업유치 등으로 외국인 보유 토지는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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