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11년중 위조지폐 발견현황

Ⅰ. 개 황

2011년중 한국은행 화폐취급과정에서 발견되거나 금융기관 또는 일반국민이 발견하여 한국은행에 신고한 위조지폐는 총 10,007장으로 전년대비 709장(7.6%) 증가

주로 만원권 위조지폐가 증가(전년대비 1,276장, 43.2%)한 데 기인

유통은행권 1백만장당 위조지폐 발견장수도 전년대비 0.2장 증가(2.4장→2.6장)

Ⅱ. 세부 내역별 현황

1. 권종별 발견장수

만원권 위조지폐는 4,232장이 발견되어 전년대비 1,276장(43.2%) 증가하였으나, 오천원권 위조지폐는 5,573장이 발견되어 598장(-9.7%) 감소

2009년 6월 발행된 오만원권 위조지폐 발견장수는 전년(111장)과 비슷한 115장에 불과

이에 따라 권종별 구성비는 오천원권이 10.7%p 하락한 반면, 만원권의 비중은 그만큼 상승(31.8%→42.3%) 하였으나 아직도 오천원권의 비중이 가장 높음

만원권의 경우 위조방법이 비슷한 유형*의 위조지폐가 2011년 상반기중 대량 발견된 데 주로 기인

* 만원권 앞면에 은박지 등을 이용하여 홀로그램 모양을 만들어 부착

시중에서 유통되는 은행권 1백만장당 위조지폐 발견장수는 2.6장으로 전년대비 0.2장 증가

만원권은 2.2장으로 전년보다 0.8장 증가하였고, 오천원권은 26.2장으로 3.7장 감소

2. 발견자별

한국은행의 화폐취급과정에서 발견된 위조지폐는 2,659장으로 전체 위조지폐 발견장수의 26.6%이며, 금융기관과 일반국민에 의해 발견된 위조지폐는 73.4%(7,348장)를 차지

2008년 이후 금융기관이 발견한 비중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데 이는 금융기관이 위폐감별기 비치 확대 등 위폐 적출에 상당한 노력을 기울인데 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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