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위문에서는 경북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북한이탈주민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쌀 10kg, 라면(경북적십자사 제공)·참치선물세트를 전달하여 설 명절을 앞두고 고향에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 북한이탈주민들의 애절한 마음을 위로하였다.
김관용 도지사는 북한이탈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경북에 정착하는 과정에서의 생긴 애로점과 건의 사항 등을 청취하고 향후 북한이탈 주민들이 경북을 제2의 고향으로 편안히 지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하였다.
한편, 위문행사에 참석한 북한이탈 주민 A모씨(37세, 남)는 “낯선 한국에서 맞이하는 설 명절은 찾아갈 곳도, 찾아올 사람도 없어 쓸쓸한 할 것이라 생각했는데,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힘도 나고 지사님 말씀처럼 우리가 평화통일의 물꼬를 트는 다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용기를 갖고 당당하게 살아가겠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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