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우리 고유의 전통 명절인 ‘설 명절’을 맞이하여 전라북도는 ‘독거노인·공무원 사랑잇기’ 사업의 일환으로 전년도 추석명절(100명/1인당 10kg 지원)에 이어 금년 설명절에도 변함없이 도내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들의 집을 방문, 사랑의 쌀을 전달한다.

전북도 복지여성보건국 직원들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으로 구입한 쌀(10kg) 100포를 시·군 결식우려 등 생활이 어려운 독거 어르신댁을 직접 방문하여 쌀을 전달하며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

금번 독거노인 가정방문을 통해 긴급한 보호와 지원이 필요한 대상에 대하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단전, 단수(동파)는 관련기관과 연계하여 즉시 적정조치 하고, 또한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께는 후원자를 발굴·연계하여 지원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독거노인·공무원 사랑잇기’ 사업은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가정에 도 및 시군 공무원이 직접방문 또는 전화를 통해 안전확인, 말벗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전라북도는 ‘11년 5월부터 도 및 시군공무원 15,000명과 독거노인이 1:1 결연을 맺고 연계·돌봄 서비스를 실시하여 오고 있다.

특히 전라북도는 금년 2012년도에는 14개 시·군, 노인돌봄서비스 제공기관, 노인돌보미를 활용한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돌봄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독거노인 등을 중점 발굴, 보호 및 지원한다.

전라북도는 앞으로도 독거노인·공무원 사랑잇기 사업 활성화 및 돌봄 사각지대 노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정서적으로 소외되고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들에게 말벗 및 후원자가 되어 “고독사”를 예방하고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방침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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