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핵안보정상회의 준비기획단(단장: 김성환 외교통상부장관)은 오는 3.26(월)-27(화) 개최되는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를 국민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알리고자 구정 연휴 계기에 1.20(금)-21(토) 양일간 서울역과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귀성길 행사를 개최한다.

금번 행사에서는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홍보대사(가수 박정현, 배우 장근석, 아역배우 진지희, 왕석현)의 캐리커쳐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 이벤트’를 진행하며, 사진을 촬영한 참여자에게는 홍보대사 박정현씨가 가창한 ‘피스송(Peace Song- ‘그곳으로’)’ CD를 증정한다.

지난 12.30(금) 발표된 박정현씨의 ‘피스송(Peace Song - ‘그곳으로’)’은 “세상 사람들이 힘을 모아 미래 세대에게 평화로운 세상을 물려주자”는 내용을 담은 핵안보정상회의 공식 캠페인곡이며, 행사장 방문자 누구나 휴대전화 또는 MP3 기기에 ‘피스송’ 음원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현장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핵안보정상회의를 쉽게 설명하는 리플렛과 만화 책자 등 다양한 홍보물이 함께 배포될 예정이다.

준비기획단은 “국민과 함께하는 핵안보정상회의’의 기본 취지에 따라, 정상회의의 의미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국민들이 귀성길에 가벼운 마음으로 참여할 수 있는 행사를 준비했다”며, “국민 여러분께서 고향 가시는 길에 즐거운 설 추억을 만들고, 핵안보와 세계평화의 중요성에 공감하시어 핵안보정상회의를 성원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준비기획단은 ‘국민과 함께하는 정상회의’를 위해 공식 로고 및 슬로건 공모전, 국제 어린이 평화미술전, 중고생 에세이 및 대학생 논문 공모전, 모의 정상회의, ‘피스송’ 뮤직비디오 사진 공모전 및 ‘피스송’ 따라부르기 UCC 공모전 등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는 세계 50여개국 정상 및 국제기구 수장이 참가하는 역사상 최대 규모의 정상회의로서, 국제사회에서의 핵안보 체제를 강화하고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에 대한 국내외적인 신뢰를 회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우리나라가 경제분야에 이어 안보분야에서도 글로벌 리더 국가로서의 위상을 다져 나가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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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상부 핵안보정상회의 준비기획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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