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청장 박현출)은 농촌진흥사업 활력화 방안과 FTA 농업분야 보완대책에 대한 업무공유를 목적으로 전국 농촌진흥기관장 워크숍을 19일 개최한다.

농진청 박현출 청장은 도농업기술원장, 시·군농업기술센터 167명, 농촌진흥청과 소속기관 관계공무원을 대상으로 농촌진흥사업 활력화 방안에 대해 R&D 성과 극대화, 일자리 창출, 식량안보, 농식품사업 활성화를 위한 농촌진흥공직자의 역할을 당부한다.

한미 FTA 농업분야 보완대책에 대해 농식품부 오경태 농업정책국장은 추진경과, 협상결과, 영향분석, 보완대책 등을 설명하고 설 연휴에 지역 농업인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한다.

중앙-지방 농촌진흥기관 간 소통 활성화를 위해 2012년 농촌진흥청 주요업무계획과 강소농 추진성과, 추진계획에 대해 업무공유 발표시간도 갖는다.

강소농 육성 사례발표는 기관사례로 전남 보성군농업기술센터, 농가사례로 충남 논산시농업기술센터 강동연 농가에서 발표한다.

보성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300농가 육성을 목표로 농업연구기관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농업인 교육, 농업비즈니스 모델개선교육, 농촌진흥과 농업인육성 조례 제정을 추진했다. 또한 농가들이 자율적으로 연구회를 결정하고 지속적인 연찬회를 실시하도록 지원한 내용을 발표한다.

충남 논산시 강동연 농가는 농업비즈니스 모델개선교육 실천의 성과를 설명하면서 친환경 기능성 황토죽염 개발 시 비용 절감, 품질향상, 고객감동, 가치증진, 역량강화 성과에 대한 사례를 발표한다.

농촌진흥청은 농식품부와 유기적으로 협력해 농업인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농업·농촌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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