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대구 동화사 제석도’ 등 총 16건의 문화재를 신규 지정하고 1월 30일 고시할 예정이다.

신규 문화재는 대구광역시 문화재위원회 분과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하고 30일간의 예고 기간을 거쳐 지난 1월 16일(월) 문화재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지정이 최종 결정됐다.

유형문화재는 ‘대구 동화사 제석도’, ‘대구 동화사 천룡도’, ‘대구 동화사 염불암 극락구품도’ 등 동화사 소장 불화 7점과 ‘대구 동대사 고려불경 일괄’, 개인소장 ‘금보’, ‘윤희손 초상’이 지정됐다.

무형문화재는 ‘창호장’을 지정했다. 전통 건축에서 필수적인 창문을 제작하는 ‘창호장’이 전국적으로 극소수에 불과하고 수익성이 적어 상대적으로 전승 기반이 어려운 점 등 보호 전승가치가 높아 지정됐으며, 이종한을 보유자로 인정했다.

문화재자료는 ‘대구 동화사 금당 아미타극락회상도’ 등 동화사 소장 불화 4점과 ‘대구 북지장사 아미타삼존불좌상’ 1점을 지정했다.

대구시 최삼룡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지정으로 대구시에는 총 221점의 문화재가 지정됐다.”며 “향후 지속적인 문화유산의 발굴과 조사를 통해 문화재 지정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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