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 홈페이지에 운영되는 ‘상상제작소’가 대구 시정에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 시민들과 공무원의 톡톡 튀고 기발한 아이디어가 시정에 반영된 것.

시민아이디어 운영제도는 2008년 조례를 제정, 2009년부터 市 홈페이지 내에 상상제작소(idea.daegu.go.kr) 사이트를 구축, 시민들의 작지만 소중한 아이디어를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다.

아이디어를 제출하고자 하는 시민은 대구시 홈페이지에 회원으로 가입한 후 상상제작소 사이트의 시민아이디어 제안하기에서 등록할 수 있으며 타지역 주민도 대구시 업무와 관련되면 접수가 가능하다.

상상제작소 사이트 구축전인 2008년에 645건이던 접수 건수가 2009년 1,025건, 2010년 885건 등 구축전보다 증가하고 있다. 특히, 2011년에는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와 관련한 아이디어가 많았으며 관광, 교통 등 시정의 전 분야에 대해 총 888건(시민 751, 공무원 137)이 접수됐다. 이중 ‘서부하수처리장 및 성서공단폐수처리장 처리수 재이용 방안’, ‘수질오염방지를 위한 우수토실 가동식 자동위어설치’ 등 53건(시민 46, 공무원 7)이 채택됐다.

대구시 홍승활 자치행정국장은 “제안활성화를 위해서 보상금을 인상하고 제안우수사례집 발간 및 우수제안자 시정현장 견학 등으로 참여 동기를 부여할 계획”이라며 “금년에는 일자리창출, 서민생활안정 등 주요 현안에 대해 공모제안을 확대해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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