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하늘도 강도 맑은 그린시티 조성으로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2012년 녹지·공원·산림사업 시책’이 수립됐다.

울산시는 1월 19일 오후 2시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한진규 횐경녹지국장, 시와 구·군 관계 공무원 등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녹지 공원 산림사업 시책 보고회’를 갖는다.

보고회 자료에 따르면 ‘2012년 녹지공원산림사업’은 총 103개 사업에 485억9,7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분야별로는 △녹지분야 30개 사업(110억7,800만 원) △공원분야 27개 사업(197억6,700만 원) △산림분야 46개 사업(177억5,200만 원)이 각각 추진된다.

주요 사업을 보면 ‘녹지분야’는 녹지네트워크 구축으로 쾌적한 도시경관 창출을 중점 추진방향으로 장미식재(31만 본), 도시숲 조성(16,400㎡), 가로수 식재(5㎞), 복지시설 녹색자금 지원사업(3개소), 학교숲 조성(7개소) 등의 사업이 실시된다.

‘공원분야’는 웰빙·휴양문화에 적합한 생활권 테마공원 확충을 중점 추진방향으로 선바위공원 지속 조성(부지매입 등), 성암공원 조성(절개지 보강 및 편의시설 확충 등), 대왕암공원 조성(부지매입 등), 국가산업단지 완충녹지 조성(1만5000㎡) 등의 사업이 추진된다.

‘산림분야’는 산불재해방지와 건강한 산림생태계 보전 강화를 중점 추진방향으로 조림(50㏊) 숲가꾸기(3,676㏊), 등산로 정비(42㎞), 사방(12개소), 임도(39㎞), 산림병해충 방제(3,013㏊) 사업 등이 이뤄진다.

한진규 환경녹지국장은 “건조한 날씨와 계속되는 혹한기에 대비 산 연접지에서의 소각행위, 등산객 화기물 단속 강화는 물론 독가촌, 사찰 등 취약지역 순찰과 주말 등산로 입구 등지에서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산불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이와 병행하여 산 쓰레기 수거 및 투기행위 근절에도 철저히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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