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2011년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2005년(115명) 이후 최초로 두 자리 수(99명)로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이는 시, 구・군, 경찰청, 교통봉사단체 등이 지난해부터 ‘교통사고 사상자 절반 줄이기’ 국정과제 실천의 일환으로 추진한 교통문화선진화 운동 전개의 결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아직까지 교통문화지수가 낮은 횡단보도 정지선 준수, 안전띠 착용 등 운전행태와 횡단보도 신호 준수 등의 보행행태 개선 중심으로 추진해 나가는 등 올해 ‘교통문화선진화 운동’을 더욱 확대 추진해 갈 계획이다.

중점 추진사항으로는 △범시민 참여 분위기 확산 △범시민 홍보 활동 전개 △교통법규 위반행위 단속 등이다.

울산시는 범시민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매월 세 번째 목요일, 구·군별 주요 교차로에서 구·군, 경찰, 운수업체, 교통봉사단체 등이 참가한 가운데 ‘민·관 공동 교통문화 선진화 캠페인’을 실시하고 불법 주・정차 및 법규위반 사항을 단속키로 했다.

올해 첫 캠페인은 1월 19일 관내 5개소에서 25개 기관・단체 250여 명이 참가하여 대대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이들은 중구 홈플러스 사거리(오후 4시), 남구 공업탑로타리 부근(오후 3시), 동구 현대백화점 앞(오후 3시), 북구 화봉사거리(오후 4시), 울주군 언양 구파출소 사거리(오전 10시)에서 60분간 교통안전 기초질서 지키기 대시민 홍보 리플릿 배부 및 불법주정차 단속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시내버스 내 안내방송, 버스정보시스템 문자 표출, 단문자 메시지 서비스(SMS), 아파트 엘리베이터 모니터 방영 등을 통한 홍보로 시민 개개인이 기초질서 지키기가 생활화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 밖에 교통안전 기초질서 지키기 범시민 참여분위기 확산을 위해 매분기마다 1일 특정일을 지정, 시민들이 많이 찾는 관내 다중집합시설 등에서 시, 교통안전공단, 교통봉사단체 합동으로 집중 홍보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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