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1월 19일부터 2월 17일까지 29일간 재난 취약시설인 사회복지시설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장애인 사회 재활시설(16개소), 장애인 생활시설(7개소), 장애인 보호작업시설(9개소), 작업활동시설(4개소) 등 사회복지시설 36개소이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시설물, 가스시설 및 전기시설 분야에 대해 중점 점검하게 된다.

시설물 분야는 대피시설점검을 통한 안전기준 준수 및 건물의 주요 구조부에 대한 균열·누수의 결함발생 여부, 수도관 등 급수시설의 동파우려 여부를, 가스시설 분야로는 옥외 보일러 외출시 전원차단 금지, 순간 온수기실 및 보일러실 환기사용 여부 등이다.

전기시설 분야로 누전차단기 작동여부, 콘센트 등 배선의 문어발식 연결, 전기히터 등 전열기 과부하 사용 여부 등을 점검하게 된다.

울산시는 점검결과 경미한 부분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위험요인 해소 시까지 관리책임자 지정 및 안전여부 이행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안전점검은 재난 취약시설인 사회복지시설 대상으로 한 발 앞선 예방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보다 철저한 사전점검으로 안전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재난사전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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