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설에는 부모님께 선명한 시야 선물하세요

- 가까운 것 안 보이는 중년안으로 생활에 불편 겪어도 참는 부모님 많아

- 세계 1위 누진다초점렌즈 바리락스, 부모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누진다초점안경 추천

뉴스 제공
에실로코리아
2012-01-19 09:31
서울--(뉴스와이어)--민족대명절 설이 며칠 앞으로 다가왔다. 해마다 변치 않고 찾아오는 명절이지만 부모님께 특별한 선물을 하고 싶은 이에게는 고민이 앞서는 시기다. 한우 혹은 건강 선물세트도 좋지만 올해 설에는 중년안으로 생활에 불편을 겪고 계신 부모님을 위해 선명한 시야를 선물해 보면 어떨까? 50대가 넘어가면 가까운 물체가 안 보이는 중년안으로 생활에 많은 불편을 겪지만 자연스러운 노화현상이라는 생각에 참고 지내거나 안경을 맞추고 싶어도 자식들 부담될까 속으로 삭히는 부모님들이 많기 때문이다.

중년안을 교정할 수 있는 누진다초점안경은 먼 곳부터 가까운 곳까지 하나의 안경으로 다 볼 수 있으며 외관상 일반안경과 같아 미용상으로도 우수한 것이 장점이다. 또한 최근에는 기술의 발달로 착용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제품군이 다양해 소비자 선택의 폭이 매우 넓다. 세계1위 누진다초점렌즈 바리락스가 추천하는 누진다초점안경으로 올해는 부모님의 소중한 눈을 지켜드리는 효자가 되어보자.

스마트폰 사용이 많은 부모님이 착용하기 좋은 누진다초점안경

바리락스 컴포트 NE Kan은 바리락스의 전세계 베스트셀러인 컴포트 시리즈에 한국인의 안구특징, 안면구조에 맞춰 개발한 제품으로 근거리 시야범위가 넓다. 또한 한국 중년층에게는 생활 필수품인 스마트폰 등 작은 스크린의 IT기기에도 적합해 빠른 시선이동에도 편안하게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야간활동이 많고, 오랜 시간 운전이 많은 부모님이 착용하기 좋은 누진다초점안경

중년안의 증상 중 하나인 침침하고 흐릿한 시야는 야간활동이나 운전시 사고로 이어 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바리락스 피지오 NE 시리즈는 기존 누진다초점렌즈에 비해 높은 선명도를 제공하고 원거리부터 중간거리, 근거리까지 부드러운 시선이동이 가능해 야간활동이 많고, 오랜 시간 운전이 많은 분에게 추천한다.

야외 스포츠나 골프 등 활동적인 일상 생활을 추구하는 부모님을 위한 누진다초점안경

운동을 좋아하거나 활동적인 부모님에게는 먼 곳부터 가까운 곳까지 시야확보가 용이해야 하기 때문에 중년안은 답답하고 불편한 골칫거리다. 바리락스 데피니티는 움직임이 많은 활동에도 모든 시야범위에 걸쳐 부드러운 시선이동이 가능해 야외스포츠나 골프, 그리고 일상생활에서 모두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에실로코리아의 누진다초점렌즈 브랜드인 바리락스(Varilux) 마케팅 팀장은 “최근 동안 열풍으로 인해 중년안이 와도 티 나지 않는 누진다초점안경이 부모님 효도선물로 인기”라며 “올해 설에는 가까운 곳부터 먼 곳까지 한번에 볼 수 있는 누진다초점안경을 통해 소중한 가족들을 편안하게 바라보는 부모님들이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에실로코리아 개요
에실로코리아는 전 세계 광학 렌즈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에실로社의 한국 투자 법인으로 세계 최초로 누진다초점렌즈인 ‘바리락스(Varilux)’를 개발했다. 또한 세계적인 광학전문기업 일본 니콘사와의 기술 제휴를 통해 ‘니콘안경렌즈’를 국내시장에 독점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한편 에실로社는 1849년 설립돼 전 세계 안경렌즈의 28%를 생산하며 세계 시장 1위의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essilo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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