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중소기업청(청장 송종호)과 시장경영진흥원(원장 정석연)은 지역의 역사, 문화, 관광자원 등과 연계하여 시장의 고유한 특성을 발굴·개발하여 국내외 관광객이 쇼핑과 관광이 가능한 특성화시장을 ‘15년까지 100곳을 육성키로 하고, 우선 금년에 113억원을 투입하여 16개의 시장을 선정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 특성화시장(누계) : (‘08-’11) 24곳 → (‘12) 40곳 → (’15) 100곳

금년부터는 시장의 고유한 특성을 살릴 수 있도록 지원대상을 문화관광형시장, 국제명소시장, 민속5일장 등으로 확대하여 2년간 10억원의 국비를 지원할 계획으로 ‘12.2.17(금)까지 광역자치단체를 통해 신청·접수한다.

특성화시장 사업개요
지원내용 : 민간 전문가를 투입하여 시장 고유의 특성을 살려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가 있는 시장으로 육성
지원대상 : 지역 문화·관광자원과 연계가 가능한 시장(문화관광형시장),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의 시장(국제명소시장), 역사·전통이 있는 5일장(민속5일장)
지원한도 : 2년간 10억원 한도내 지원(국비 50%, 지방비 50%)
지원규모 : 신규 16개, 계속 7개

아울러 중소기업청은 그동안의 지원성과를 바탕으로 전국적인 브랜드를 갖추고 지속 발전 가능한 시장으로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첫째, 시장의 발전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시장별 5개년 사업계획을 수립하여 특성화시장 육성에 대한 동기부여 및 각종 사업에 대한 참여도를 높일 수 있도록 상인 교육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안정적 수입원을 마련하여 자생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사회적기업 육성 지원

둘째, 사업의 지원성과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홍보·마케팅을 위해 1기관 1시장 자매결연 기관을 확대하는 한편 실질적인 동반자의 관계가 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하고, 젊은 고객이 함께할 수 있는 SNS 마케팅(홈페이지 및 스마트폰 환경구축 등)의 다각화로 종합적인 홍보 추진

셋째, 유관기관 연계지원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의 ‘U기반공공서비스 촉진사업’과 연계하여 화재·도난방지 등을 위한 방재·방범·방송시스템을 구축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등과의 협력 사업으로 시장의 고유한 특성을 부각할 수 있는 문화·관광콘텐츠 개발 및 운영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중소기업청과 시장경영진흥원은 2012년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지원대상 시장 및 수행기관 선정과 관련한 사업설명회를 오는 1월 27일(금) 오후 1시부터 대전 유성에 소재한 인터시티호텔(4층 라벤더홀)에서 개최한다.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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