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 소방안전본부(본부장 김영석)는 설 명절(23일)을 맞아 오는 20∼25일 화재특별경계 근무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도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대형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유사 상황에 대한 신속 대응을 위한 이번 특별 근무는 도 소방본부와 각 소방서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1만2천590명과 소방·구급차 등 장비 471대를 총동원 한다.

도 소방본부는 또 출동 인원 및 장비에 대한 100% 가동 상태를 유지, 초동진압 및 출동태세를 강화하고, 전 직원 비상연락망을 정비한다.

이와 함께 설 연휴 동안 당번 병·의원 및 약국 현황을 파악해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하며,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시장과 유흥업소, 노래연습장에 대해서는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비상구 개방 및 화기 취급 단속 등 순찰 활동도 강화한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도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화재 예방 및 경계 활동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 소방본부는 앞선 지난달 4일부터 도내 시장과 백화점, 영화관 등 다수인이용시설 273개소에 대한 특별소방안전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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