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데이팅 이음, 설 맞이 ‘숨은 용을 찾아라’ 신년이벤트 진행

- ‘용의 이름을 가진 운명의 상대를 찾아라’ 흑룡해 이음 이색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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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소시어스
2012-01-19 10:43
서울--(뉴스와이어)--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이 다가오며 집안 어른들의 결혼 재촉에 고통 받는 결혼적령기 미혼남녀들을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다. 이런 미혼남녀들의 명절 스트레스를 타파하기 위해 국내 1위 소셜데이팅 서비스 이음(www.i-um.com)이 임진년 기념 ‘숨은 용을 찾아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소셜데이팅 이음은 매일 낮 12시 30분 ‘이음신’에게 하루 한 명씩의 이성을 소개 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 설 연휴 기간에도 20만 싱글남녀에게 매일 소개팅을 제공한다. 19일부터는 흑룡의 해를 맞아 소개팅 주선과 동시에 용의 이름을 가진 운명의 상대를 찾는 신년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기간 내에 매칭된 소개팅 상대 이름에서 ‘용’이나 ‘룡’자를 발견하는 행운의 싱글남녀 모두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이음의 신년이벤트는 1월 19일부터 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이음 웹사이트(www.i-um.com)와 공식 블로그인 이음신 캐비닛(www.iumsin.net)을 통해 응모가 가능하다.

이음의 김윤진 홍보팀장은 “결혼 독촉에 힘겨워 하는 결혼적령기 미혼남녀들이 이음의 하루 한 번 소개팅을 통해 즐거운 연휴를 보냈으면 하는 바람으로 1:1 매칭 적용 방식의 이색이벤트를 기획하였다”며 “최근 웹·모바일 등을 통해 만남의 기회가 다양해진 만큼 주변의 우려 섞인 걱정도 웃으며 화답하고, 정감 넘치는 명절을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음소시어스 개요
이음은 매일 24시간 동안 유효한 운명의 이성을 소개해주는 소셜데이팅 회사다. 2010년 국내 최초로 ‘소셜데이팅’ 개념을 도입해 현재는 이음과 아임에잇, 맺음의 3가지 서비스를 운영중이며 총 125만명의 회원이 이용하고 있다. 이제는 대한민국 No.1 소개팅 서비스를 뛰어넘어 온라인부터 오프라인까지 2030 싱글을 가장 잘 아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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