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은 이틀 동안 기존 외국인주주인 CRMC, Farallon Capital 외 약 50여개 해외 유명 잠재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실시할 계획이며, 올해 세번째로 개최되는 동행사는 약 160개 외국인 투자자가 참석하는 대규모 기업설명회이다.
부산은행은 최근 주가가 외국인의 적극적인 매수세에 힘입어 지난 6월 22일에는 1996년 10월 이후 약 9년만에 9,200원대까지 상승하는 등 견조한 상승을 보이고 있다.
부산은행은 이러한 주가 상승요인을 ▶ 그동안 재무건전성 개선 폭이 빠르게 진행되어 왔고 꾸준한 자산성장 하에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있다고 판단한 외국인투자자의 적극적인 매수 ▶ 1분기 영업실적에 이어 2분기 영업실적도 기대이상으로 좋을 것이라는 기대감 ▶ 특히 지난 6월 14 일 세계적인 신용평가기관인 무디스에서 발표한 재무 건전도 등급 전망이 안정적(Stable)에서 긍정적(Positive)으로 한 단계 상향 ▶세계적인 투자회사인 미국 캐피탈그룹(CRMC)의 지분추가취득 공시(1.08% 추가취득. 총지분율 11.41%)가 여타 외국인 투자자 매수를 촉발하고 있는 것 등이라고 설명했다.
부산은행 IR팀 우창범 팀장은 “ 이번 행사가 주주 및 잠재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실시함으로써 부산은행의 가치를 알릴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 행사에는 부산은행 외에도 삼성전자를 비롯한 국내 60개 기업이 참가하여 기업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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