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설 연휴기간 중 진료대책이 마련 추진된다.

울산시는 설 연휴인 오는 1월 21일부터 24일까지 응급의료기관인 종합병원과 병원 및 당직의료기관, 공공보건 의료기관, 약국 등을 대상으로 대량 환자 발생 및 응급환자 발생을 대비해 ‘설 연휴기간 비상진료대책’을 마련,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책에 따르면 연휴기간 중 시 및 구·군 보건소에 24시간 진료대책 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응급의료기관과 병원급 의료기관에 대해 상시 진료가 가능하도록 하며, 당직의료기관과 당번약국 근무상태 지도점검 등 비상진료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응급환자 발생 등에 대비해 9개의 응급의료기관과 37개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은 24시간 응급실 운영 및 전담의사 배치 근무, 구급차 긴급 출동태세 등을 유지토록 하고 과목별 당직전문의를 지정하여 응급환자 진료에 차질 없도록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지역주민의 의약품 구입에도 불편이 없도록 당번 약국을 지정・운영해 인근 당직의료기관과 협조체제를 유지하게 된다.

연휴 기간 중 울산지역 진료기관은 모두 957개소로 보건소 및 보건지소 진료소 23개소가 순번진료(연 24개소), 응급의료기관 9개소(연 36개소)가 24시간 근무를 실시하며, 557개소(연 617개소) 당직의료기관 및 368개소(연 588개소) 당번약국과 시민들의 심야시간대 약품구입 불편해소를 위해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2시까지 운영하는 심야응급 약국(1개소)을 운영한다.

심야 응급약국은 남구 달동 가람약국으로 중앙학문병원 옆 대로변에 위치하고 있으며, 공공진료는 5개 보건소가 윤번제로 지역주민의 진료 및 의약품 구매에 불편이 없도록 운영된다.

구·군별, 일자별 당직의료기관 및 당번약국 현황은 시와 구·군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된다.

울산시는 응급의료정보센터 ‘국번없이 1339’를 통해 증상별 진료가능 병원과 응급처치, 당직 병・의원 및 당번약국 안내가 가능하므로 무작정 병원에 가거나 약국이 문을 여는 지 일일이 확인하는 것 보다 ‘1339’를 활용하면 쉽게 안내 받을 수 있고 또한 응급처치에 상담이 가능함으로 이를 적극 활용하도록 당부하였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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